[조간브리핑] 현대차그룹, '완전 자율' 로보택시 서비스 상용화한다
SBS Biz
입력2026.01.13 05:55
수정2026.01.13 06:43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무주택자 고액 전세대출도 DSR 규제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무주택자의 고액 전세대출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1주택자의 수도권·규제 지역 전세대출에만 적용하는 DSR 규제를 고액 전세대출을 받은 무주택자로 확대하는 게 골자입니다.
정부가 이번에 무주택자의 고액 전세대출에도 규제 카드를 꺼내든 이유는 수도권 아파트값이 잡히지 않고 전체 가계대출 규모가 빠르게 불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당국은 DSR 규제 대상을 확정하기 위해 전세대출(보증금) 규모에 따른 정책 영향을 평가하는 시뮬레이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디딤돌·버팀목 등 정책대출을 DSR에 포함할지를 놓고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휴머노이드엔 전고체 배터리" 소재개발 나선 포스코퓨처엠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포스코그룹의 2차전지 소재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이 휴머노이드·로봇 시장을 겨냥해 첨단배터리 소재를 개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이 개발하는 전고체 배터리는 화재 위험성이 작고 무게도 가벼워 미래 산업 판도를 바꿀 '꿈의 배터리'로 불립니다.
포스코퓨처엠은 현재 개발된 소재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본격화하는 단계이며, 2028~2030년께 상용화 제품에 투입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전기차 '캐즘'에 부딪혀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가 타격을 입은 가운데 신시장을 개척해 사업 활로를 찾겠다는 것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은 향후 배터리 수요처가 휴머노이드는 물론 산업용 로봇, 드론 등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선제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늘려간다는 방침입니다.
◇ 현대차 '로보택시' 美 도심 달린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자회사 모셔널이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완전 자율'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로라 메이저 모셔널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8일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모셔널테크니컬센터에서 "연말쯤 운전자가 필요 없는 레벨4 수준의 무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이 모셔널에 34억 달러(약 5조 원)를 투입하고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공을 들여온 지 6년 만에 거둔 결실입니다.
모셔널은 라스베이거스는 차량 호출·공유 서비스 수요가 크고 다양한 주행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 첫 상용화 지역으로 낙점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순차적으로 한국, 유럽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 車보험료 2월부터 1%대 줄인상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대형 손해보험사의 올해 자동차보험료가 줄줄이 1% 넘게 인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형사들은 최근 보험개발원 요율 검증을 마치고 차보험료 1.3~1.4%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삼성화재·현대해상은 1.4%, DB·KB손해보험은 1.3% 등입니다.
삼성화재는 다음 달 11일, 현대해상은 다음 달 16일을 판매 개시일로 정하고, 신규·갱신 계약분에 인상된 보험료율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차보험료 인상은 2021년 이후 5년 만입니다.
그동안 보험료 인상 자제를 요청해 온 금융당국도 치솟은 손해율에 한발 물러서 1%대 초· 중반 인상률을 받아들였습니다.
◇ 환율 10일만에 다시 1460원대…"외환당국 다시 개입하나" 촉각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환율이 외환 당국의 지난해 말 구두 개입 이후 처음으로 1460원대로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8원 오른 1468.4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종가가 1460원을 넘긴 것은 10거래일 만입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관련 강경 발언을 내놓으며 유럽과 긴장감이 팽팽해져 안전자산인 달러화 수요가 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환율이 다시 1480원까지 오르면 당국이 재차 개입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한일 회담 의제에 '日 수산물' 오른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수산물 수입 문제가 하나의 중요한 의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본 공영방송 NHK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이 주도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CPTPP 참가에 긍정적인 자세 위에서 후쿠시마현 등의 수산물 금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그 문제는 장기적으로 해결해야 될 문제"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CPTPP 가입을 위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현재까지 실시 중인 인근 8개 현의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완화·해제하는 논의를 할 수 있다고 시사한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단기적으로는 어렵겠지만, 어쨌든 일본과의 CPTPP 가입을 위한 협조를 얻어내기 위해 하나의 중요한 의제라서 적극적으로 논의해 가야 될 주제라고는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무주택자 고액 전세대출도 DSR 규제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무주택자의 고액 전세대출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1주택자의 수도권·규제 지역 전세대출에만 적용하는 DSR 규제를 고액 전세대출을 받은 무주택자로 확대하는 게 골자입니다.
정부가 이번에 무주택자의 고액 전세대출에도 규제 카드를 꺼내든 이유는 수도권 아파트값이 잡히지 않고 전체 가계대출 규모가 빠르게 불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당국은 DSR 규제 대상을 확정하기 위해 전세대출(보증금) 규모에 따른 정책 영향을 평가하는 시뮬레이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디딤돌·버팀목 등 정책대출을 DSR에 포함할지를 놓고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휴머노이드엔 전고체 배터리" 소재개발 나선 포스코퓨처엠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포스코그룹의 2차전지 소재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이 휴머노이드·로봇 시장을 겨냥해 첨단배터리 소재를 개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이 개발하는 전고체 배터리는 화재 위험성이 작고 무게도 가벼워 미래 산업 판도를 바꿀 '꿈의 배터리'로 불립니다.
포스코퓨처엠은 현재 개발된 소재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본격화하는 단계이며, 2028~2030년께 상용화 제품에 투입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전기차 '캐즘'에 부딪혀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가 타격을 입은 가운데 신시장을 개척해 사업 활로를 찾겠다는 것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은 향후 배터리 수요처가 휴머노이드는 물론 산업용 로봇, 드론 등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선제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늘려간다는 방침입니다.
◇ 현대차 '로보택시' 美 도심 달린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자회사 모셔널이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완전 자율'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로라 메이저 모셔널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8일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모셔널테크니컬센터에서 "연말쯤 운전자가 필요 없는 레벨4 수준의 무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이 모셔널에 34억 달러(약 5조 원)를 투입하고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공을 들여온 지 6년 만에 거둔 결실입니다.
모셔널은 라스베이거스는 차량 호출·공유 서비스 수요가 크고 다양한 주행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 첫 상용화 지역으로 낙점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순차적으로 한국, 유럽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 車보험료 2월부터 1%대 줄인상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대형 손해보험사의 올해 자동차보험료가 줄줄이 1% 넘게 인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형사들은 최근 보험개발원 요율 검증을 마치고 차보험료 1.3~1.4%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삼성화재·현대해상은 1.4%, DB·KB손해보험은 1.3% 등입니다.
삼성화재는 다음 달 11일, 현대해상은 다음 달 16일을 판매 개시일로 정하고, 신규·갱신 계약분에 인상된 보험료율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차보험료 인상은 2021년 이후 5년 만입니다.
그동안 보험료 인상 자제를 요청해 온 금융당국도 치솟은 손해율에 한발 물러서 1%대 초· 중반 인상률을 받아들였습니다.
◇ 환율 10일만에 다시 1460원대…"외환당국 다시 개입하나" 촉각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환율이 외환 당국의 지난해 말 구두 개입 이후 처음으로 1460원대로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8원 오른 1468.4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종가가 1460원을 넘긴 것은 10거래일 만입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관련 강경 발언을 내놓으며 유럽과 긴장감이 팽팽해져 안전자산인 달러화 수요가 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환율이 다시 1480원까지 오르면 당국이 재차 개입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한일 회담 의제에 '日 수산물' 오른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수산물 수입 문제가 하나의 중요한 의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본 공영방송 NHK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이 주도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CPTPP 참가에 긍정적인 자세 위에서 후쿠시마현 등의 수산물 금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그 문제는 장기적으로 해결해야 될 문제"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CPTPP 가입을 위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현재까지 실시 중인 인근 8개 현의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완화·해제하는 논의를 할 수 있다고 시사한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단기적으로는 어렵겠지만, 어쨌든 일본과의 CPTPP 가입을 위한 협조를 얻어내기 위해 하나의 중요한 의제라서 적극적으로 논의해 가야 될 주제라고는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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