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이혜훈 청문회 합의 불발…내일 재논의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1.12 20:06
수정2026.01.12 20:06
재경위 여야 간사는 당초 합의에 따라 이날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9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 위한 계획서를 채택하기로 했지만, 증인·참고인 신청 문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회의 개최가 불발됐습니다.
전체회의는 내일(13일) 오전 10시로 연기됐습니다.
국민의힘은 갑질과 부동산 투기 의혹 등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적지 않다며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피해 보좌진 등 30명을 증인으로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과거 기획재정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선 관련 증인과 참고인을 신청한 사례가 거의 없다며 소수의 증인만 받겠다고 맞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사청문회 계획서 채택 과정부터 난항을 겪으면서, 인사청문회 역시 오는 20일로 하루 연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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