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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이름 다시 짓는다…대상 상금 300만원

SBS Biz 지웅배
입력2026.01.12 18:51
수정2026.01.12 19:08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오늘(12일) 당명 개정을 위한 대국민 공모전 '우리의 이름은 { }입니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지영 당 홍보본부장은 "국민의힘은 당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방향, 국민과 약속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당명 개정 절차에 공식 돌입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공모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상 1인에겐 300만원, 최우수상 2인에겐 각 100만원, 우수상 3인에겐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당선작이 중복되면 제출 순서와 관계없이 제안 이유 등을 검토해 당선작을 결정합니다.

자세한 내용 및 참여 방법은 국민의힘 홈페이지(peoplepowerparty.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9∼11일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들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여부를 묻는 자동전화(ARS) 조사를 실시해 전체 책임당원 77만4천여명 중 25.25%가 응답, 이 중 13만3천여명(68.19%)이 당명 개정에 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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