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FIU 과태료 27억원 수용…"개선조치 완료"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1.12 18:36
수정2026.01.12 18:36
코빗은 입장문에서 "FIU의 과태료 부과 결정을 존중하며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가상자산 시장의 투명성과 건강한 발전, 사업자에게 부과된 책임을 다하기 위한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빗은 지난달 FIU로부터 자금세탁방지 관련 위반 사실 2만2000여건이 적발돼 과태료 부과와 기관 경고, 대표이사 주의 등의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고객 확인 의무와 거래제한 의무를 위반했고,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 의무도 위반했다는 게 FIU측의 설명입니다.
다만 코빗 측은 "FIU의 지적 사항에 대해선 결과에 대한 통보를 받기 전에 모든 개선조치를 충실히 완료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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