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 브리핑] 코스피 파죽지세…1월 1~10일 수출입 데이터 발표
SBS Biz
입력2026.01.12 14:58
수정2026.01.12 16:48
■ 머니쇼+ '오늘 장 브리핑' - 김유민
코스피 또 한 번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정말 파죽지세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요즘입니다.
시장에서는 올해 1분기 안에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지수 보기 전에, 오늘(12일) 시장에서 중요한 지표 하나 짚고 가겠습니다.
오늘 1월 1일~10일 수출입 데이터가 발표됐습니다.
전체 수출이 2.3% 감소했지만, 반도체는 45.6% 증가하면서 시장에 힘을 더해줬습니다.
여기에 더해 지난주에는 반도체만 독야청청하기보다, 원전주, 방산주, 조선주까지 함께 올랐는데 이번 주를 시작하는 오늘, 시장 어떻게 마감했을지 지수부터 보겠습니다.
우선 코스피, 0.84% 오르며 4,624선에 마감했고요.
코스닥은 0.2% 오르며 949선에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950선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코스피 수급 보시죠.
오늘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홀로 3,500억 원 넘게 매도했고, 기관은 2,000억 원 넘게 매수했으며, 개인은 1,000억 원 넘게 사들였습니다.
다음으로 코스닥 수급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이 680억 원 넘게 팔았고, 외국인이 75억 원 팔아냈으며, 개인은 998억 원 사들였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먼저 체크해 보겠습니다.
우선 반도체주 보시면, 삼성전자가 장 초반에는 강세 시현했지만, 하락으로 전환하며 0.14% 떨어진 138,800원에 종가 형성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0.67%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 상승했고요.
또 마이크론의 주가가 5% 넘게 급등하며, 국내 IT 투톱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증권사의 목표주가 하향에도 불구하고 오늘 4.41% 크게 상승했습니다.
다만 ESS에 사활을 거는 국내 배터리 업체들, 중국 업체와 실질적으로 격차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는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이어서 6위부터 10위도 함께 보시죠.
먼저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계열사인 모셔널 호재가 있었습니다.
모셔널이 올해 말부터 미국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상용화하겠다고 하자, 그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고요.
오늘 0.27% 오른 367,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여기에 현대차그룹이 적절한 시점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IPO를 추진한다고 하자, 지분을 보유한 그룹주들 함께 상승했습니다.
반면 조선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렸는데, HD현대중공업은 0.82%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또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주 주간 상승률 10%대였는데, 이번 주에 과연 9만 원을 돌파할 수 있을까요?
원전 관련주들이 오늘 힘을 받은 이유는 잠시 후 특징 섹터에서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이어서 코스닥도 시총 상위 종목들 보겠습니다.
시총 1위 알테오젠, 오늘 6.95% 크게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곧 코스피 이전 상장을 앞두고 있지만, 오늘은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오늘 오전부터 크게 오르며 6%대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DB증권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에코프로가 지난해 흑자로 전환했지만 일회성 요인이 많았고, 올해는 양극재 업체의 보릿고개로 봤는데요.
배터리 업체 주가 확실히 오르려면 세계 최대 배터리 업체인 CATL 수주까지 나올지 지켜보셔야겠습니다.
다음으로 코스닥 6위~10위도 보겠습니다.
오늘 바이오주들에서는 다 같이 움직이기보다는, 종목별로 흐름이 갈리는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는데요.
이런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오늘 개막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기점으로, 바이오주 투심 다시 뜨거워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후 지연됐던 기술 이전 논의가 다시 재개될 수 있으니 관련 종목들 기대감 유입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항공우주 특징 섹터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글로벌 이슈부터 보면, 미국이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2세대 위성 7500기 발사를 추가로 승인했습니다.
이에 항공 우주 산업 전반, 또 스페이스X 관련주들까지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에이치브이엠은 92억 원 규모의 슈퍼알로이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마감했고, 또 한국항공우주는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더해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습니다.
다음 특징 섹터도 보겠습니다.
뉴욕 증시에서도 원전주들 크게 올랐는데, 국내 원전주 흐름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글로벌 이슈부터 보면, 메타가 미국의 원전 3사와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늘면서, 원전에 대한 관심은 계속 이어지고 있고요.
또 여기에 한미 원자력 협력을 위한 정부 TF가 출범하면서 정책 기대감도 더해졌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 우리 시장 주가도 반응했는데요.
앞서 시총 상위 종목에서 보셨듯이, 대장주 두산에너빌리티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현대건설은 해외 수주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20%대 크게 상승했습니다.
이외에도 전선주들까지 동반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율도 짚어볼 텐데요.
드디어 1,470원대를 뚫기도 했습니다.
정부 개입 효과가 약해지며 다시 상승세입니다.
오늘은 10원 80전 오른 1,468원 40전에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오늘 장 흐름부터 특징 업종까지 살펴봤는데요.
이어지는 자세한 시장 대비는 증시 인사이트에서 함께 해보시죠.
지금까지 오늘 장 브리핑이었습니다.
코스피 또 한 번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정말 파죽지세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요즘입니다.
시장에서는 올해 1분기 안에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지수 보기 전에, 오늘(12일) 시장에서 중요한 지표 하나 짚고 가겠습니다.
오늘 1월 1일~10일 수출입 데이터가 발표됐습니다.
전체 수출이 2.3% 감소했지만, 반도체는 45.6% 증가하면서 시장에 힘을 더해줬습니다.
여기에 더해 지난주에는 반도체만 독야청청하기보다, 원전주, 방산주, 조선주까지 함께 올랐는데 이번 주를 시작하는 오늘, 시장 어떻게 마감했을지 지수부터 보겠습니다.
우선 코스피, 0.84% 오르며 4,624선에 마감했고요.
코스닥은 0.2% 오르며 949선에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950선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코스피 수급 보시죠.
오늘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홀로 3,500억 원 넘게 매도했고, 기관은 2,000억 원 넘게 매수했으며, 개인은 1,000억 원 넘게 사들였습니다.
다음으로 코스닥 수급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이 680억 원 넘게 팔았고, 외국인이 75억 원 팔아냈으며, 개인은 998억 원 사들였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먼저 체크해 보겠습니다.
우선 반도체주 보시면, 삼성전자가 장 초반에는 강세 시현했지만, 하락으로 전환하며 0.14% 떨어진 138,800원에 종가 형성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0.67%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 상승했고요.
또 마이크론의 주가가 5% 넘게 급등하며, 국내 IT 투톱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증권사의 목표주가 하향에도 불구하고 오늘 4.41% 크게 상승했습니다.
다만 ESS에 사활을 거는 국내 배터리 업체들, 중국 업체와 실질적으로 격차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는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이어서 6위부터 10위도 함께 보시죠.
먼저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계열사인 모셔널 호재가 있었습니다.
모셔널이 올해 말부터 미국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상용화하겠다고 하자, 그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고요.
오늘 0.27% 오른 367,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여기에 현대차그룹이 적절한 시점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IPO를 추진한다고 하자, 지분을 보유한 그룹주들 함께 상승했습니다.
반면 조선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렸는데, HD현대중공업은 0.82%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또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주 주간 상승률 10%대였는데, 이번 주에 과연 9만 원을 돌파할 수 있을까요?
원전 관련주들이 오늘 힘을 받은 이유는 잠시 후 특징 섹터에서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이어서 코스닥도 시총 상위 종목들 보겠습니다.
시총 1위 알테오젠, 오늘 6.95% 크게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곧 코스피 이전 상장을 앞두고 있지만, 오늘은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오늘 오전부터 크게 오르며 6%대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DB증권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에코프로가 지난해 흑자로 전환했지만 일회성 요인이 많았고, 올해는 양극재 업체의 보릿고개로 봤는데요.
배터리 업체 주가 확실히 오르려면 세계 최대 배터리 업체인 CATL 수주까지 나올지 지켜보셔야겠습니다.
다음으로 코스닥 6위~10위도 보겠습니다.
오늘 바이오주들에서는 다 같이 움직이기보다는, 종목별로 흐름이 갈리는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는데요.
이런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오늘 개막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기점으로, 바이오주 투심 다시 뜨거워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후 지연됐던 기술 이전 논의가 다시 재개될 수 있으니 관련 종목들 기대감 유입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항공우주 특징 섹터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글로벌 이슈부터 보면, 미국이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2세대 위성 7500기 발사를 추가로 승인했습니다.
이에 항공 우주 산업 전반, 또 스페이스X 관련주들까지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에이치브이엠은 92억 원 규모의 슈퍼알로이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마감했고, 또 한국항공우주는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더해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습니다.
다음 특징 섹터도 보겠습니다.
뉴욕 증시에서도 원전주들 크게 올랐는데, 국내 원전주 흐름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글로벌 이슈부터 보면, 메타가 미국의 원전 3사와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늘면서, 원전에 대한 관심은 계속 이어지고 있고요.
또 여기에 한미 원자력 협력을 위한 정부 TF가 출범하면서 정책 기대감도 더해졌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 우리 시장 주가도 반응했는데요.
앞서 시총 상위 종목에서 보셨듯이, 대장주 두산에너빌리티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현대건설은 해외 수주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20%대 크게 상승했습니다.
이외에도 전선주들까지 동반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율도 짚어볼 텐데요.
드디어 1,470원대를 뚫기도 했습니다.
정부 개입 효과가 약해지며 다시 상승세입니다.
오늘은 10원 80전 오른 1,468원 40전에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오늘 장 흐름부터 특징 업종까지 살펴봤는데요.
이어지는 자세한 시장 대비는 증시 인사이트에서 함께 해보시죠.
지금까지 오늘 장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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