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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빙판'에 '강풍'…새벽까지 이어져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12 14:35
수정2026.01.12 17:06

[눈 내리는 서울 (연합뉴스 자료사진)]


12일 퇴근길은 빙판에 강풍이 몰아치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중부지방에서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남서부 1㎝ 미만,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 산지 2~7㎝입니다.

충남 서해안엔 1~5㎝, 충북엔 1~3㎝, 경북 북동내륙엔 1㎝ 안팎, 경북 북동산지엔 1~3㎝, 전북 동부엔 1㎝ 안팎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와 강원 내륙 산지 5㎜ 안팎, 서해5도 5㎜ 미만, 대전 세종 충남 충북과 경북 북동내륙·산지, 전북 모두 1㎜ 안팎입니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k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부터는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새벽까지 중부지방(서울·인천·경기 북부, 충남 서해안, 강원 동해안 제외)에 비나 눈이 내리고 전북,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전남권과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도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13일)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아 최저 -8∼4도, 낮 최고 -6∼8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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