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A330 경력 부기장 상시 채용…"비행시간 1천 시간 이상"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1.12 13:58
수정2026.01.12 14:06
티웨이항공이 대형기 운항 역량 강화를 위해 A330 경력 부기장 상시 채용에 나섭니다. 일정 인원 충원 시 즉시 전형에 돌입하는 방식으로, 숙련 조종 인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티웨이항공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A330 경력 부기장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은 국내 운송용 또는 사업용 조종사(육상다발) 자격증을 보유하고, 운송용 항공기 총 비행시간 1천 시간 이상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또 국내외 항공사에서 부기장 근무 경험이 있어야 하며, ▲항공신체검사증명 1종 ▲항공영어구술능력 4등급 이상 ▲국내 유효 항공무선통신사 자격증을 갖춰야 합니다.
지원 자격은 국내 자격으로 전환된 유효 증명에 한해 인정되며, 비행시간과 경력은 입사 지원 시 최초 제출한 증빙서류 기준으로만 심사됩니다.
채용은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원자가 일정 인원 이상 모이면 전형이 시작됩니다. 절차는 서류전형과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고, 세부 일정은 개별 안내될 예정입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해도 회사와 함께 성장할 우수한 운항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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