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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하면 최저가 자동 적용'…GS칼텍스·현대카드, PLCC 출시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1.12 13:56
수정2026.01.12 14:07

[GS칼텍스의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 (GS칼텍스 제공=연합뉴스)]

GS칼텍스와 현대카드가 주유 시 인근 지역 최저 유가를 자동으로 적용해주는 신개념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오늘(12일) 출시했습니다.



이 카드는 업계 최초로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도입했습니다.

전국 GS칼텍스 주유소 어디에서 주유하든, 주유 당일 반경 5km 이내에 위치한 국내 4대 정유사 및 알뜰주유소의 동일 유종 가격을 비교해 가장 저렴한 유가를 자동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최저가 정보는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 정보 포털 오피넷과 연동됩니다.

또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의 바로주유 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추가 5% 할인이 제공되며, 세차·정비·주차 등 차량 유지관리 영역에서도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회비는 1만 원입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최저가 적용 할인은 주유 카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 혜택"이라며 "고객의 주유 편의성과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는 발급 즉시 에너지플러스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과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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