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 교원그룹서 해킹사고…1천만명 정보유출 우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12 12:01
수정2026.01.12 13:43
[교원그룹 (교원그룹 홈페이지 화면 캡처=연합뉴스)]
'구몬' 교원그룹서 해킹사고…1천만명 정보유출 우려
구몬학습과 빨간펜 등 교육 사업으로 잘 알려진 교원그룹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교원이 학습지와 가전렌털, 상조사업 등 광범위함 범위의 생활산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학습지 890만명, 가전렌탈 100만개 계정 정보 유출 회원 수가 상당할 것으로 추정되며 미성년자 정보 유출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교원그룹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즉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원그룹은 현재 외부망을 통한 공격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 중입니다.
이에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여행이지 홈페이지 등 교원그룹의 일부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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