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1461.3원 출발…달러인덱스 6거래일째 상승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1.12 09:51
수정2026.01.12 09:52
달러-원 환율이 달러 강세 및 엔화 약세가 맞물리며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3.7원 오른 1,461.3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오늘(12일) 오전 9시5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4.6원 오른 1,462.2원을 기록했습니다.
주간 거래 장중 환율이 1,460원을 웃돈 것은 연말 종가 관리를 위한 당국의 강력한 구두개입이 있던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처음입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올라 100선에 다가섰습니다.
현재는 0.06% 오른 99.194 수준입니다.
미국의 지난해 12월 실업률이 4.4%로 시장 전망치를 밑돈 점이 기준금리 인하 기대 축소로 이어지며 달러 강세를 자극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주 일본의 조기 총선 가능성이 거론되며 재정 불안 우려가 고조된 점이 엔화 약세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4.46엔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26.14원보다 1.68엔 상승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0.27엔 오른 158.16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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