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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외인 자금에 올라탄 코스피 랠리…개인 투자 타이밍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1.12 09:46
수정2026.01.12 13:3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경수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

Q. 지난주, 코스피가 예상 밖 강세를 보이면서, 오천피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한 주였는데요. 이번 주는 어떨지, 일단 오늘(12일)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십니까?  
 
Q. 지금 증권가에선 1분기내 5000선 돌파 그리고 연내 6000선 돌파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연구원님은 5천피 돌파 시점과 그 이후 흐름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해요. 마냥 낙관적인 전망만 하기엔, 새해 들어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고요. 환율 역시 소폭 올라, 1450원대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잖습니까? 

Q. 게다가 당장 이번 주, 확실치 않지만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던데요.. 이 판결 결과에 따라, 환율과 증시, 글로벌 시장이 크게 흔들리진 않을지, 우리에게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일지요?

Q. 그렇다면 우리 개인 투자자들, 지금 타이밍에선 어떤 투자 전략을 취해야 할까요? 코스피가 더 간다는 전망이 쏟아져서인지, 빚내서 투자하는 분들도 크게 늘었던데요.  

Q. 종목별로 짚어보자면, 반도체주. 크게 뛰긴 했습니다만, 지난 금요일 외국인들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쏟아지면서 하방 압력을 받기도 했죠. 그런데 개인들이 이 물량을 다 받아내더라고요? 지금 증권가에서 연일 목표주가를 상향하면서, 반도체주가 더 갈 것이란 얘기가 나오다 보니,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는 것 같은데요. 이 같은 전략, 괜찮다 보시는지, 그리고 꽤 수익을 보고 계신 분들은 차익실현 하는 것도 괜찮은 시점일지요? 
 
Q. 한편,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증시에선 방산주가 급등하고 있죠. 트럼프가 국방 예산 확대를 공언하고, ‘힘의 논리’를 앞세워 덴마크령인 그린란드까지 넘보고 있기 때문인데요. 최근 트럼프의 행보를 보면, 당분간 방산주는 상승 탄력을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올 상반기 방산주 흐름 어떨지, 지난해 상반기 보였던 폭발적인 모습을 기대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Q. 조선주도 트럼프의 발언 그리고 수주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연초부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던데요. 조선주는 지난해, 특히 11월 이후 주가 부진이 좀 길었잖습니까? 연초엔 분위기를 반전시켜, 상승 흐름을 쭉 이어갈 수 있을지, 
그렇다면 반도체 외 종목을 찾는 분들은 조선주 주목해도 괜찮을까요?  

Q. 그리고 이번주, 미국에선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열리는데요. 이 이벤트를 앞두고 제약 바이오주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가 벌써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이 행사가 시작되면 주가 움직임은 어떨지, 
또 제약 바이오주 투자 중인 분들은 이번 행사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주목해야 할까요?

Q. 그럼 미국증시 흐름은 어떨지요? 앞서 짚어본 것처럼, 이번 주 관세정책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이 나올 가능성도 있고요. CPI와 PPI 등 물가지표도 발표될 텐데요. 새해 첫 주 보인 뜨거운 강세장,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요? 

Q. 하지만 최근 흐름을 보면, 서학개미들이 많이 투자하고 있는 빅테크보다 중소형주, 경기민감 업종으로 자금이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도 보이더라고요? 이러한 흐름이 더 강해질 수 있을지 그렇다면 빅테크 위주의 투자를 했던 분들은 조금 투자 방향을 수정할 필요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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