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완전보장 방점…교보생명, '금융소비자보호' 행동강령 선포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1.12 09:42
수정2026.01.12 09:44
교보생명이 새해를 맞아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실질적인 소비자보호 실천에 나섭니다.
교보생명은 지난 9일 충남 천안 계성원(연수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행동강령 제정·선포식'을 개최하고,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실천 지침을 공식화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포식은 소비자보호를 기업 문화로 정착시켜 고객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실천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자리는 전 임직원이 영업 현장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인 행동강령을 제정했습니다.
새롭게 제정된 행동강령에는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알기 쉽게 설명해 완전가입을 실천하고, ▲삶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세심한 유지서비스로 완전유지를 실천하고,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하고, ▲고객의 '완전보장'을 위해 사전 예방적인 소비자보호를 실천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보험사업부문을 총괄하는 조대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본사 임원∙팀장과 지점장 등 영업관리자까지 8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다룬 주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박정식 소비자보호실장과 각 채널별 대표 단장들의 행동강령 낭독 및 선서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조대규 사장은 "보험의 진정한 가치는 고객이 꼭 필요한 상품에 가입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약속한 보장을 받는 것"이라며 "이번 행동강령 제정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소비자보호를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확립하고 보험 가입부터 유지, 지급에 이르기까지 완전보장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용인 삼성 반도체 산단에 '문화재 변수'…시굴조사 착수
- 2.[단독] 속도 내던 용인 삼성 반도체 산단에 '문화재 변수'…시굴조사 착수
- 3.'샤넬백'보다 싼 아파트, 단지 전체가 강남 1채보다 저렴
- 4."예비부부 시름 깊어지겠네"…명품 빼짱 가격 줄인상
- 5."3억 날리고 떠납니다"…동전주 전락한 인버스 투자자 눈물
- 6.월 468만원 벌어도 기초연금 꼬박꼬박 탄다
- 7."월 15만원 드릴게요" 문전성시…1500명 이사왔다 어디?
- 8.月 796만원 벌고도 기초연금 꼬박꼬박 탄다…"이런 부부 부럽네"
- 9.'어르신 치매 치료하다 큰일 나겠네'…5년 뒤 진료비 '비상'
- 10.'거봐 한국인들 계속 쓴다 했지?'…'이 앱' 설치 연중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