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GS칼텍스, 업계 최초 '최저가 보장' 신개념 주유카드 출시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1.12 09:32
수정2026.01.12 09:33
[GS칼텍스의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 (GS칼텍스 제공=연합뉴스)]
현대카드와 GS칼텍스가 업계 최초로 유가 정보를 연동한 신개념 주유카드인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선보인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양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은 전국 어느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하든 인근 지역 내 최저 유가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최저가는 주유 당일 반경 5km 내 국내 4대 정유사(GS칼텍스·SK에너지·S-Oil·HD현대오일뱅크) 및 알뜰주유소의 각 주유소에서 판매 중인 동일 유종간 가격 비교를 통해 결정됩니다. 최저가 정보는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 정보 포털 ‘오피넷(Opinet)’과 연동해 제공받습니다.
현대카드는 "할인이나 적립 등 기본적인 혜택을 담은 주유카드는 많지만 조금 더 단가가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 근본적인 니즈를 해결해주지 못했다"며 출시 배경을 밝혔습니다.
GS칼텍스의 주유 간편 결제 서비스인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한 바로주유 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주차를 포함해 세차·정비 등 큰 비용이 들어가는 차량 유지 관리 영역에서도 결제금액의 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의 연회비는 1만원이며, 발급 즉시 에너지플러스 앱에 등록해 사용 가능합니다.
한편, 에너지플러스 앱의 바로주유 서비스는 주유 주문과 결제, 포인트 적립까지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는 간편 주유 서비스입니다.
현재 전국 GS칼텍스 주유소 약 2천개 중 1천600여 곳의 주유소에서 바로주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매년 이용가능 주유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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