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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6년식 G70 세단·웨건 출시…4438만원부터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1.12 09:16
수정2026.01.12 09:22

[2026 G70. (현대자동차·기아 제공=연합뉴스)]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스포츠 세단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의 연식변경 모델과 신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2026 G70와 G70 슈팅 브레이크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입니다.

선택 품목이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인텔리전트 시트, 전동식 조절 스티어링 휠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습니다.

차량 뒷면에는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을 제외한 모든 레터링을 삭제해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신규 에디션인 'G70 그래파이트'는 역동적인 감성을 강조한 모델로 가솔린 3.3 터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됩니다.



기존보다 지상고가 10㎜ 낮아져 차체의 민첩성과 주행 안정성이 향상됐고 브레이크 패드 성능이 개선됐습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G70 연식변경 모델과 스포티한 감성을 강화한 신규 에디션인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통해 차별화된 G70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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