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손모빌 CEO "베네수, 장기적인 관점에서 봐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12 08:18
수정2026.01.12 08:20
미국 최대 석유 회사 엑손모빌의 대런 우즈 CEO는 현지시간 9일 "베네수엘라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즈 CEO는 "우리는 매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며 "우리가 하는 투자는 수십 년에 걸쳐 이뤄지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기회도 단기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가 충족해야 할 몇 가지 조건들이 있다"며 "그것은 반드시 '윈윈윈(win-win-win)' 구조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즈 CEO는 "우선 회사와 주주들에게 득이 돼야 하며, 우리가 단행한 투자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정부에도 득이 돼야 한다"며 "자원은 우리가 사업을 영위하는 지역의 주민들을 지원하는 중요한 수입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즈 CEO는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도 득이 돼야 한다"며 "우리는 그곳에서 환영받는 존재가 돼야 하고, 좋은 이웃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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