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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엑손모빌 CEO "베네수, 장기적인 관점에서 봐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12 06:45
수정2026.01.12 07:43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석유에 대한 대규모 투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석유업계 주요 경영진들과 만났죠. 



이런 가운데 미국 최대 석유기업 엑소모빌은 베네수엘라가 현재로서는 '투자 불가' 지역이라며 신중한 테도를 보였는데요. 

엑소모빌의 대런 우즈 CEO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봐야 한다며, 모두에게 득이 된다는 확신이 서야 투자를 이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런 우즈 / 엑손모빌 CEO : 저희는 매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저희가 하는 투자는 수십 년에 걸쳐 이뤄지기 때문에 저희는 어떤 기회도 단기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저희가 충족해야 할 몇 가지 조건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윈윈윈(win-win-win)' 구조여야 합니다. 우선 회사와 주주들에게 득이 돼야 하며, 저희가 단행한 투자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동시에 정부에도 득이 돼야 합니다. 자원은 저희가 사업을 영위하는 지역의 주민들을 지원하는 중요한 수입원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도 득이 돼야 합니다. 저희는 그곳에서 환영받는 존재가 돼야 하고,좋은 이웃이 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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