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코인 시장, 빙하기 진입?…하루 평균 거래량 줄었다
SBS Biz
입력2026.01.12 05:54
수정2026.01.12 06:44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경제전문가 10명 중 6명 "연내 금리 인하 없을 것"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경제전문가 10명 중 6명이 “한국은행이 올해 금리를 내리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경 이코노미스트클럽 경제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한은의 다음 금리 인하 시점’을 묻자 응답자의30%, 6명이“내년 이후에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25%, 5명은 "추가 인하가 없을 것"이라며 금리 인하 사이클이 완전히 끝났다고 봤습니다.
현재 연 2.50%인 기준금리가 1년 내내 유지될 것으로 본 셈입니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환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금리를 인하해 외환시장을 자극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 "그래도 미장이 좋아"…서학개미 연초 3조원 폭풍매수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올 들어 서학개미들이 다시 태평양을 건너 대규모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미국 주식 순매수 결제 규모는 19억 4200만 달러, 약 2조 835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단 6거래일 만에 지난해 12월 월간 수준을 넘어섰고 연초 해당 기간 순매수 규모로도 역대 최대입니다.
서학개미 광풍이 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43%나 늘었습니다.
연초 서학개미 투자 중 1조 원 이상이 테슬라 관련 종목에 몰렸습니다.
1위는 테슬라(TSLA), 2위는 테슬라 2배 레버리지 ETF(TSLL)로 집계됐습니다.
◇ 텅스텐 섞인 '가짜 금' 돌아다닌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최근 금값이 치솟자 이물질을 섞어 함량을 속인 '가짜 금'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주얼리산업단체총연합회는 지난해 9월 한 총판에서 받은 결제금의 순도를 확인한 결과 "누군가 의도적으로 9%의 이물질을 섞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만약 이를 모르고 녹여서 귀금속을 제조해 소매상에 공급했다면 많은 소비자가 피해를 봤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과거 금값이 오를 때마다 가짜 금이 논란이 되긴 했지만 이번에는 은, 주석 등이 아니라 비파괴검사로도 적발하기 어려운 텅스텐 등을 섞는 정교한 수법이 동원돼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 'K' 함정에 빠진 한국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우리나라가 'K자형' 성장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K자형 성장이란 한 나라의 경제가 알파벳 'K'처럼 좋은 쪽은 더 좋아지고, 나쁜 쪽은 더 나빠져 격차가 확대되는, 이른바 양극화 현상을 가리킵니다.
정부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보다 높은 2%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대·계층·지역·산업 양극화가 동시에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3분기 15~29세 청년 고용률과 60세 이상 고령층 고용률 격차는 사상 최대로 벌어졌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경제 격차가 다시 커졌으며 지난해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산업에서는 수출이 오히려 54억 달러나 줄었습니다.
겉으론 경제가 회복하는 듯 보이지만 오히려 성장 기반이 무너지는 것을 방치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치솟는 반도체값…"내달 출시 갤S26 출고가 인상 불가피"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반도체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역시 출고가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모바일용 D램(LPDDR) 가격은 지난해 초 대비 70% 이상, 낸드플래시 가격도 같은 기간 약 100% 급등했습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이로 인해 올해 2분기까지 스마트폰용 메모리 가격이 40%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완제품 제조 원가도 8∼10%가량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공개될 갤럭시 S26 시리즈의 출고가 인상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 코인 시장 혹한기…거래액 7분의 1 수준 급감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지난해 이맘때만 해도 불장을 기록했던 코인 시장에 혹한기가 찾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져도, 거래액은 1년 전과 비교해 7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국내 5대 가상 자산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코인은 지난달 하루 평균 약 18억 달러어치로 줄었습니다.
가격이 오르면 거래액이 폭발하며 시장이 달아오르던 과거의 공식이 완전히 깨지면서, 코인 시장이 '빙하기'에 접어들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가상 자산 시장이 얼어붙은 핵심 원인으로 달아오른 국내 증시와 코인 투자자들의 피로도를 꼽았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경제전문가 10명 중 6명 "연내 금리 인하 없을 것"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경제전문가 10명 중 6명이 “한국은행이 올해 금리를 내리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경 이코노미스트클럽 경제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한은의 다음 금리 인하 시점’을 묻자 응답자의30%, 6명이“내년 이후에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25%, 5명은 "추가 인하가 없을 것"이라며 금리 인하 사이클이 완전히 끝났다고 봤습니다.
현재 연 2.50%인 기준금리가 1년 내내 유지될 것으로 본 셈입니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환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금리를 인하해 외환시장을 자극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 "그래도 미장이 좋아"…서학개미 연초 3조원 폭풍매수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올 들어 서학개미들이 다시 태평양을 건너 대규모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미국 주식 순매수 결제 규모는 19억 4200만 달러, 약 2조 835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단 6거래일 만에 지난해 12월 월간 수준을 넘어섰고 연초 해당 기간 순매수 규모로도 역대 최대입니다.
서학개미 광풍이 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43%나 늘었습니다.
연초 서학개미 투자 중 1조 원 이상이 테슬라 관련 종목에 몰렸습니다.
1위는 테슬라(TSLA), 2위는 테슬라 2배 레버리지 ETF(TSLL)로 집계됐습니다.
◇ 텅스텐 섞인 '가짜 금' 돌아다닌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최근 금값이 치솟자 이물질을 섞어 함량을 속인 '가짜 금'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주얼리산업단체총연합회는 지난해 9월 한 총판에서 받은 결제금의 순도를 확인한 결과 "누군가 의도적으로 9%의 이물질을 섞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만약 이를 모르고 녹여서 귀금속을 제조해 소매상에 공급했다면 많은 소비자가 피해를 봤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과거 금값이 오를 때마다 가짜 금이 논란이 되긴 했지만 이번에는 은, 주석 등이 아니라 비파괴검사로도 적발하기 어려운 텅스텐 등을 섞는 정교한 수법이 동원돼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 'K' 함정에 빠진 한국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우리나라가 'K자형' 성장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K자형 성장이란 한 나라의 경제가 알파벳 'K'처럼 좋은 쪽은 더 좋아지고, 나쁜 쪽은 더 나빠져 격차가 확대되는, 이른바 양극화 현상을 가리킵니다.
정부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보다 높은 2%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대·계층·지역·산업 양극화가 동시에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3분기 15~29세 청년 고용률과 60세 이상 고령층 고용률 격차는 사상 최대로 벌어졌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경제 격차가 다시 커졌으며 지난해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산업에서는 수출이 오히려 54억 달러나 줄었습니다.
겉으론 경제가 회복하는 듯 보이지만 오히려 성장 기반이 무너지는 것을 방치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치솟는 반도체값…"내달 출시 갤S26 출고가 인상 불가피"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반도체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역시 출고가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모바일용 D램(LPDDR) 가격은 지난해 초 대비 70% 이상, 낸드플래시 가격도 같은 기간 약 100% 급등했습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이로 인해 올해 2분기까지 스마트폰용 메모리 가격이 40%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완제품 제조 원가도 8∼10%가량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공개될 갤럭시 S26 시리즈의 출고가 인상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 코인 시장 혹한기…거래액 7분의 1 수준 급감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지난해 이맘때만 해도 불장을 기록했던 코인 시장에 혹한기가 찾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져도, 거래액은 1년 전과 비교해 7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국내 5대 가상 자산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코인은 지난달 하루 평균 약 18억 달러어치로 줄었습니다.
가격이 오르면 거래액이 폭발하며 시장이 달아오르던 과거의 공식이 완전히 깨지면서, 코인 시장이 '빙하기'에 접어들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가상 자산 시장이 얼어붙은 핵심 원인으로 달아오른 국내 증시와 코인 투자자들의 피로도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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