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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독자 AI 컨소시엄 선정 평가 연장 진행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1.11 13:37
수정2026.01.11 13:4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선정 사업에 참여하는 각 컨소시엄의 인공지능 모델 평가를 당초보다 연장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11일) 인공지능 업계와 당국에 따르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독자 인공지능 모델 사업에 참여하는 5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평가단에 공개한 인공지능 모델 사이트를 이날 자정까지 연장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각 컨소시엄의 모델을 평가하기 위해 전문 평가단이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를 당초 계획했던 지난 9일 오후 6시까지 운영에서 54시간 더 열어두도록 요청한 것입니다.

진흥원은 해당 지침이 과기정통부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불거진 사업 참여 컨소시엄 일부의 독자 기술력 논란과 모델 평가 기간 연장은 무관하다는 입장입니다.



모델 평가 기간 연장으로 오는 15일 전후로 예정된 독자 인공지능 모델 선정 사업의 1차 탈락 컨소시엄 발표가 늦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도 일축했습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선정 계획은 당초대로 추진될 것”이라며 “인공지능 모델 평가를 보다 엄밀히 하기 위해 평가 사이트 운영 연장을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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