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병기 고발인 조사 당일 취소…강제수사 임박?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1.11 13:08
수정2026.01.11 13:26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를 마치고 본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오늘(11일) 예정했던 고발인 조사를 취소했습니다.
고발인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후 예정됐던 고발인 조사가 담당 수사팀의 긴급한 요청으로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취소 사유는 금일 김병기·강선우 의원 사건 관련으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전체적으로 긴급한 수사 진행 상황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날 김 의원 등의 동작구 구의원 업무추진비 카드 횡령 의혹과 관련한 고발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경찰은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의혹과 관련해 아직 강제수사 등에 착수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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