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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 관광객 위한 대형 환승주차장 운영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1.11 11:03
수정2026.01.11 11:17

[황리단길 환승주차장 (경주시 제공=연합뉴스)]

경북 경주시는 황리단길 등 관광지와 도심지로 유입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관광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 환승주차장을 운영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시는 사정동 일원에 4만7천여㎡ 규모로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지난 3일부터 개방했습니다.

이 주차장은 차량 894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화장실과 관리동, 야간 이용과 보행 동선을 고려한 시설, 주차관제 시스템도 갖췄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리단길 환승주차장은 관광객 편의와 안전, 도심 교통 관리 기능을 함께 갖춘 기반 시설"이라며 "관광객 증가로 인한 도심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보행 중심 관광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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