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국간장'서 발암가능물질 초과 검출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1.09 17:05
수정2026.01.09 18:1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장수종합식품공업사(함안군 소재)가 제조·판매한 '장수국간장'에서 3-MCPD가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3-MCPD는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이 산분해될 때 비의도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의해 '발암 가능성을 고려하는 물질'을 뜻하는 '2B군'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 12. 17.'로 표시된 제품입니다.
식약처는 함안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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