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로 마감…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1.09 16:02
수정2026.01.09 16:04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코스피 지수를 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상승 전환해 4,580대로 올라서며 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장보다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에 장을 마치며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4580대로 올라서며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오늘(9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22.34포인트(0.49%) 내린 4530.03으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4500.48까지 내렸으나,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외국인이 1조6000억원 가까이 주식을 팔아치웠으나,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주요 종목들을 살펴보면 현대차가 7.49% 상승한 36만60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오늘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1.38% 오른 121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종가 기준 각각 13만9000원, 74만4000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전장보다 3.86포인트(0.41%) 오른 947.92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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