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공임대주택 청약 서비스 'KB부동산'으로 확대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1.09 15:55
수정2026.01.09 15:58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공공임대주택 청약 편의를 높이기 위해 'LH 청약플러스'와 KB부동산을 연계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LH 청약플러스'는 공공주택과 토지, 상가 등의 청약 정보 확인부터 신청과 결과 조회까지 가능한 LH의 통합 청약 플랫폼입니다. 이번 연계를 통해 기존에 LH 청약플러스에서만 가능했던 공공임대주택 청약 서비스를 KB부동산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LH는 지난해 7월 KB부동산을 통해 공공분양주택 청약 서비스를 개방한 데 이어, 이번에 공공임대주택까지 연계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약 6개월간의 시스템 연동 작업을 거쳐 LH가 공급하는 공공 분양·임대주택 청약 정보를 민간 플랫폼에서도 제공하게 됐습니다.
LH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 청약 정보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국민 편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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