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정부, 올해 韓 성장률 2% 전망…"경제 대도약 원년"
SBS Biz
입력2026.01.09 15:07
수정2026.01.09 16:56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최창규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리서치본부장,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오전 개장 후 미지근함을 넘어 약세를 이어가며 오늘(9일) 장도 쉽지 않겠다 싶었는데, 오후 들어 양 시장 동반 상승세로 전환했더라고요?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 오늘 우리 시장에서 특징을 보인 종목과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까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최창규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리서치본부장,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모셨습니다.
Q. 국내 증시, 오전과 오후가 확연히 다른 모습 계속 보여주고 있는데요. 변동성도 상당하죠. 오늘 국내 증시 마감 상황, 어떻게 보셨습니까?
- 국내 증시 동반 상승…양 시장 개인·기관 순매수
-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반도체 수출 호조
- 코스피, 하락 출발 후 상승 전환…외국인만 순매도
- 정부, 올해 韓 성장률 2% 전망…"경제 대도약 원년"
Q. 그래도 코스피는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500선을 넘어 장중에 4,600선을 넘어서기도 하는 요즘인데요. 그야말로 '불장'을 보여준 덕인지 국내 ETF 시장도 300조 원을 돌파했다고 해요?
- 지난 6일, 국내 상장 ETF 순자산액 300조 원 돌파
- 새해 상장된 ETF에도 자금 몰리며 투자자 관심↑
- 2002년 첫 ETF 출시 이후 순자산액 증가 추세
- 지난해 이어 올해도 증시 상승세…ETF 순자산액↑
- 코스피,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하는 강세장 지속
- 개별 종목 간 변동성↑…ETF 수요 꾸준히 증가세
- ETF, 시장 흐름에 대응하는 대표 투자 수단으로
Q. 오늘 오전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매출은 역대 최대라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고 하죠. CES에서 클로이드도 공개하면서 'AI 전략의 핵심축'이 로봇이라는 것도 밝혔는데 흑자 전환이 쉽지 않아 보이기도 해요?
- LG전자,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 23조 8,538억 원
- LG전자,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손실 1,094억 원
- LG전자, 디스플레이 수요 회복 지연·경쟁 심화
- LG전자, 최근 4분기마다 손익 악화 '계절성' 보여
- LG전자, 오는 30일 지난해 4분기 확정 실적 발표
- LG전자, 미래 생존 전략 '가정용 로봇'에 주력
- LG전자 "클로이드, 내년 현장에서 실증 진행"
- LG전자 "클로이드 이후 홈 로봇 사업 본격화"
Q. 어제(8일)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도 발표됐잖아요. '실적 발표 후에는 하락한다'라는 이야기와 다르게 어제는 양호한 흐름 보였지만 오늘은 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대장주 모두 조정받는 모습이었습니다. 엔비디아의 루빈 일정 조정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익 20조 원 달성
-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 93조 원 기록
- 삼성전자, 오는 29일 지난해 4분기 확정 실적 발표
- 트렌드포스 "지난해 4분기 범용 D램 가격 급등"
- 지난해 4분기 범용 D램 가격, 전기 대비 45~50%↑
- 삼성전자, HBM4 양산 본격화…주도권 탈환 노려
- 삼성전자, 파운드리·시스템 LSI사업부 적자 감소
- HBM·범용 D램, 지난 4분기 삼성전자 호실적 견인
Q. 한화 그룹이 미국 내 조선소 추가 인수 및 생산 능력 확장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하죠. 로봇을 도입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는데요. 그래서인지 오늘 조선주, 조선기자재주들이 모두 강세를 보였어요?
- 한화 '마스가' 선봉에…美 조선소 추가 인수 추진
- 한화, 미국 현지 도크 확대·원격 작업 체계 구상
- 한화오션, 용접 로봇·자이로 리모컨 활용 기술 개발
- 한화 그룹, 미국 내 생산 공간 확대·작업 방식 전환
- 美 한화 필리조선소 선박 건조 능력, 연 1.5척 수준
- 한화디펜스USA, 무인 수상정 분야 현지 협력 확대
- 한화오션, 美 기업과 200피트급 자율수상정 개발
Q. HD현대중공업이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추가 수주에 성공했고, SK오션플랜트도 전투함 MRO 시장에 도전장을 냈는데요. 마스가 프로젝트는 점점 시행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듯해요?
- SK오션플랜트, 美 전투함 MRO 시장에 도전
- SK오션플랜트, MSRA 체결 위한 항만보안평가 完
- SK오션플랜트, 1분기 중 MSRA 취득 여부 결정
- HD현대重, 미국 해군 함정 MRO 추가 수주
- HD현대重, 최근 美 셰퍼드함 MRO도 완료
- 국내 조선사 간 美 해군 시장 둘러싼 경쟁 치열
- 삼성重, 美 해군 MRO 관련 인증 절차 착수
Q. 트럼프 대통령이 방산 기업을 압박하고, 국방예산 증액을 강조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방산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의 문제와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의 '야욕'도 한몫한 듯해요? 앞서 언급한 조선과 방산주가 함께 오르니 한화 그룹주 대부분이 강세를 보인 '한화 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해요?
- 트럼프 "美 국방예산 확대할 것"…방산주 상승세
- 美- 베네수 사태 등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 고조
- 트럼프 "그린란드 점령할 수 있다"…영토 야욕↑
- 베네수·그린란드까지…트럼프 '돈로주의' 노골화
- 거침없는 트럼프 '돈로 독트린'…K-방산주는 랠리
- 한화에어로, 트럼프 한 마디에 이틀간 20만 원↑
- 조선·방산주 강세…한화 그룹주 대부분 상승세
Q. 이차전지주는 좀처럼 힘을 낼 일이 생기지 않는 상황입니다. 간밤에 GM도 전기차 관련 손실만 70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고, ESS로 눈길을 돌렸다지만 계약 해지와 EU 정책 등에 영향을 크게 받는 상황이잖아요?
- K배터리, 캐즘 탈출구 ESS 택했지만 수익성 한계
- K배터리, ESS로 전기차 공백 메우는 데엔 한계
- 美 전기차 보조금 폐지·EU '전동화 정책 완화'
- 이차전지 및 관련 소재 전반에 대한 투심 위축
- 글로벌 완성차 업체, 전기차 사업 축소 기조로
- EU, 2035년 탄소배출 감축 목표 완화로 돌아서
- EU, 전기차와 더불어 내연기관 신차 판매도 허용
Q. 전 세계적으로 배터리 사용량은 늘고 있다는데 K배터리 대표 3사는 지난 4분기 일제히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하잖아요. 올해도 전망은 어둡다는데, 이차전지 관련주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지금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걸까요?
- K배터리 3사, 지난해 4분기 일제히 적자 전망
- LG에너지솔루션,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원
- LG엔솔, 북미 변수에 1분기 흑자 불투명해져
- LG엔솔, 전기차향 물량 감소…믿을 건 ESS뿐?
- 글로벌 배터리 사용량 증가에도 국내 기업 점유율↓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전 개장 후 미지근함을 넘어 약세를 이어가며 오늘(9일) 장도 쉽지 않겠다 싶었는데, 오후 들어 양 시장 동반 상승세로 전환했더라고요?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 오늘 우리 시장에서 특징을 보인 종목과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까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최창규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리서치본부장,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모셨습니다.
Q. 국내 증시, 오전과 오후가 확연히 다른 모습 계속 보여주고 있는데요. 변동성도 상당하죠. 오늘 국내 증시 마감 상황, 어떻게 보셨습니까?
- 국내 증시 동반 상승…양 시장 개인·기관 순매수
-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반도체 수출 호조
- 코스피, 하락 출발 후 상승 전환…외국인만 순매도
- 정부, 올해 韓 성장률 2% 전망…"경제 대도약 원년"
Q. 그래도 코스피는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500선을 넘어 장중에 4,600선을 넘어서기도 하는 요즘인데요. 그야말로 '불장'을 보여준 덕인지 국내 ETF 시장도 300조 원을 돌파했다고 해요?
- 지난 6일, 국내 상장 ETF 순자산액 300조 원 돌파
- 새해 상장된 ETF에도 자금 몰리며 투자자 관심↑
- 2002년 첫 ETF 출시 이후 순자산액 증가 추세
- 지난해 이어 올해도 증시 상승세…ETF 순자산액↑
- 코스피,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하는 강세장 지속
- 개별 종목 간 변동성↑…ETF 수요 꾸준히 증가세
- ETF, 시장 흐름에 대응하는 대표 투자 수단으로
Q. 오늘 오전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매출은 역대 최대라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고 하죠. CES에서 클로이드도 공개하면서 'AI 전략의 핵심축'이 로봇이라는 것도 밝혔는데 흑자 전환이 쉽지 않아 보이기도 해요?
- LG전자,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 23조 8,538억 원
- LG전자,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손실 1,094억 원
- LG전자, 디스플레이 수요 회복 지연·경쟁 심화
- LG전자, 최근 4분기마다 손익 악화 '계절성' 보여
- LG전자, 오는 30일 지난해 4분기 확정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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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클로이드, 내년 현장에서 실증 진행"
- LG전자 "클로이드 이후 홈 로봇 사업 본격화"
Q. 어제(8일)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도 발표됐잖아요. '실적 발표 후에는 하락한다'라는 이야기와 다르게 어제는 양호한 흐름 보였지만 오늘은 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대장주 모두 조정받는 모습이었습니다. 엔비디아의 루빈 일정 조정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익 20조 원 달성
-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 93조 원 기록
- 삼성전자, 오는 29일 지난해 4분기 확정 실적 발표
- 트렌드포스 "지난해 4분기 범용 D램 가격 급등"
- 지난해 4분기 범용 D램 가격, 전기 대비 45~50%↑
- 삼성전자, HBM4 양산 본격화…주도권 탈환 노려
- 삼성전자, 파운드리·시스템 LSI사업부 적자 감소
- HBM·범용 D램, 지난 4분기 삼성전자 호실적 견인
Q. 한화 그룹이 미국 내 조선소 추가 인수 및 생산 능력 확장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하죠. 로봇을 도입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는데요. 그래서인지 오늘 조선주, 조선기자재주들이 모두 강세를 보였어요?
- 한화 '마스가' 선봉에…美 조선소 추가 인수 추진
- 한화, 미국 현지 도크 확대·원격 작업 체계 구상
- 한화오션, 용접 로봇·자이로 리모컨 활용 기술 개발
- 한화 그룹, 미국 내 생산 공간 확대·작업 방식 전환
- 美 한화 필리조선소 선박 건조 능력, 연 1.5척 수준
- 한화디펜스USA, 무인 수상정 분야 현지 협력 확대
- 한화오션, 美 기업과 200피트급 자율수상정 개발
Q. HD현대중공업이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추가 수주에 성공했고, SK오션플랜트도 전투함 MRO 시장에 도전장을 냈는데요. 마스가 프로젝트는 점점 시행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듯해요?
- SK오션플랜트, 美 전투함 MRO 시장에 도전
- SK오션플랜트, MSRA 체결 위한 항만보안평가 完
- SK오션플랜트, 1분기 중 MSRA 취득 여부 결정
- HD현대重, 미국 해군 함정 MRO 추가 수주
- HD현대重, 최근 美 셰퍼드함 MRO도 완료
- 국내 조선사 간 美 해군 시장 둘러싼 경쟁 치열
- 삼성重, 美 해군 MRO 관련 인증 절차 착수
Q. 트럼프 대통령이 방산 기업을 압박하고, 국방예산 증액을 강조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방산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의 문제와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의 '야욕'도 한몫한 듯해요? 앞서 언급한 조선과 방산주가 함께 오르니 한화 그룹주 대부분이 강세를 보인 '한화 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해요?
- 트럼프 "美 국방예산 확대할 것"…방산주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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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차전지주는 좀처럼 힘을 낼 일이 생기지 않는 상황입니다. 간밤에 GM도 전기차 관련 손실만 70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고, ESS로 눈길을 돌렸다지만 계약 해지와 EU 정책 등에 영향을 크게 받는 상황이잖아요?
- K배터리, 캐즘 탈출구 ESS 택했지만 수익성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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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전지 및 관련 소재 전반에 대한 투심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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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2035년 탄소배출 감축 목표 완화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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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 세계적으로 배터리 사용량은 늘고 있다는데 K배터리 대표 3사는 지난 4분기 일제히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하잖아요. 올해도 전망은 어둡다는데, 이차전지 관련주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지금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걸까요?
- K배터리 3사, 지난해 4분기 일제히 적자 전망
- LG에너지솔루션,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원
- LG엔솔, 북미 변수에 1분기 흑자 불투명해져
- LG엔솔, 전기차향 물량 감소…믿을 건 ESS뿐?
- 글로벌 배터리 사용량 증가에도 국내 기업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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