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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안마체험 북적북적…CES 달군 韓뷰티·헬스케어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1.09 14:49
수정2026.01.09 15:22

[앵커] 

이번 CES에선 우리나라 뷰티, 헬스케어 기업들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화장품 체험, 안마 체험하는 곳곳마다 외국인들로 북적였습니다.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박규준 기자입니다. 

[기자] 

젊은 여성부터 중년 남성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한 부스를 가득 메웠습니다. 



신기한 듯 얼굴에 대고 문질러 봅니다. 

국내 뷰티기업 에이피알의의 피부관리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기 위해서입니다. 

[샤힌칸 / CES2026 관람객 : 저는 (이들 제품이) 제 피부를 빛나게 해 주는 데 도움이 되고, 콜라겐 베이스라 사용할 때 피부를 더욱 탄력 있게 도와줍니다. 저는 군부대에 있어서 항상 바쁜데 제 피부를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가꾸는 데 도움이 돼요. ]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은 집 안으로 들어온 '사우나' 부스가 관심을 모았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사우나 내부 공간이 확장되고 정신을 맑게 하는 각종 치료도 받을 수 있습니다. 

[마빈 / 세라젬 관계자 : 이 기기의 장점은 다른 형태의 치료입니다. 단순히 사우나라는 의미 외에도 아로마 치료, 생활 치료, 산소 치료와 함께 음향 치료도 해줍니다. ] 

이 사우나 시설은 최대 60도까지 온도가 올라가고 건식 사우나라 관리가 편하고 습기가 없어서 OTT도 내부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바디프랜드 부스엔 안마 체험을 하려는 외국인들로 가득했습니다. 

바디프랜드는 두 팔과 다리 움직임에 더해 발목회전 기술까지 적용한 안마 로봇을 공개했습니다. 

[자코비치 / CES2026 관람객 : 저는 82살이고 우리는 매일 이 의자를 사용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여자 아이들, 모두가 이 의자를 정말 좋아해요. ] 

이번 CES를 기회로 국내 뷰티, 헬스케어 기업들의 세계 시장 공략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SBS Biz 박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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