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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그린란드 병합에 사활 거는 트럼프...진짜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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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09 13:50
수정2026.01.09 19:34

■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김태황 명지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캐나다 북동부, 북극해에 접한 세계에서 가장 큰 섬 그린란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에 이어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린란드 주민에게 최대 10만 달러를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죠. 다음 주 회담이 이뤄질 예정인데, 그린란드 운명이 어떻게 될지, 김태황 명지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세계의 그린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일단 그린란드가 어디고, 덴마크 자치령으로 되어 있는데 법적으로나 정치, 외교, 국방 같은 경우는 지위가 어떻게 되는 겁니까? 

Q.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에 이렇게 사활을 거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요? 

Q. 그린란드에 묻혀있는 자원 광물 매장량이 글로벌 패권 경쟁에 큰 영향을 줄 정도의 규모인가요? 

Q. 이미 미국은 그린란드에서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재량권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덴마크 그린란드 방위 협정 때문이라는데, 이게 정확하게 무엇인가요? 

Q. 백악관이 미군 활용도 가능한 옵션이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미국이 실제로 그린란드에 군사작전을 전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Q. 그렇게 되면 나토를 중심으로 대서양 동맹의 근간이 흔들리게 될 텐데? 

Q. 중국도 광물 확보 차원에서 그린란드에 관심이 많을 듯한데, 미국이 적극적으로 그린란드를 독립시키고 병합하려고 하면 중국이 가만히 있을까요? 

Q. 그린란드 주민 입장에서는 어떻습니까? 현재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가 덴마크에서 독립하려면 국민투표를 해야 하는데, 그린란드 주민들은 독립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면서요? 이유가 뭔가요? 

Q. 그렇다고 그린란드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건 또 다른 이야기잖습니까? 

Q. 내주 미국이 덴마크, 그린란드와 담판을 벌일 텐데요. 덴마크와 그린란드는 어떤 대응을 하게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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