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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PLUS ETF', 수익률 상위권에 대거 진입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1.09 13:27
수정2026.01.09 13:27


한화자산운용은 PLUS ETF가 지난해 국내·해외ETF 수익률 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해외 각각 수익률 상위 10개 ETF 가운데 PLUS ETF가 총 5개(국내 2개, 해외 3개) 포함됐습니다.

한화자산운용은 "ETF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가장 많은 ETF 상품을 수익률 상위 10위권에 진입시켰다"며, "현재 ETF 상품 수가 75개로 운용규모 상위 5개사의 평균(108개)보다 적지만, 적은 상품 수로 높은 성과를 거둬 효율성을 입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내 ETF에서는 방산과 에너지 섹터가 두드러졌습니다. 'PLUS K방산'은 연간 수익률 177.74%, 순자산 1조196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PLUS 태양광&ESS'도 연간 143.37% 수익률로 8위에 올랐습니다.

해외 ETF중에서는 반도체가 압도적이었습니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가 연간 수익률 168.72%로 전체 1위를 기록했고 'PLUS 글로벌방산'(82.21%, 4위), 'PLUS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산업'(77.86%, 7위)도 상위권에 포진했습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올해는 한국의 제조업에 관심을 갖고, 방산·테크·에너지·화폐 4가지 테마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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