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천220억원…전분기 대비 적자전환
SBS Biz 류정현
입력2026.01.09 13:20
수정2026.01.09 13:23
[LG에너지솔루션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 (LG에너지솔루션 제공=연합뉴스)]
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손실 1천22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2천255억원)와 비교하면 적자 폭은 줄었지만, 전 분기(영업이익 6천13억원) 대비로는 적자 전환했습니다.
실적에 반영된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금액은 3천328억원으로, 이를 제외한 4분기 영업손실은 4천548억원입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6조1천41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작년 연간 기준 매출은 23조6천718억원, 영업이익 1조3천46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전년(25조6천196억원) 대비 7.6% 감소, 영업이익은 전년(5천754억원) 대비 133.9%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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