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2026년 FC채널 경영전략 워크숍 개최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1.09 09:53
수정2026.01.09 09:53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올해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FC채널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FC채널은 전속 설계사 조직을 운영·관리하는 ABL생명의 주력 영업채널입니다.
이 자리에는 어제(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곽희필 대표이사와 이성원 영업마케팅부문장, 윤문도 FC영업본부장을 비롯한 FC채널 영업관리자, TM 등 176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업 담당 임원을 비롯해 경영혁신, 재무, 상품, 고객마케팅 등 각 부문 임원들이 2026년 FC채널 비전 달성을 위한 부문별 지원 계획을 발표했으며, FC영업본부 산하 영업관리자 및 TM들은 2026년 영업 방향과 지점별 슬로건, 연간 사업계획 등을 참석자들과 공유했습니다.
ABL생명 FC채널은 '위대한 성장(Great Growth)'이란 비전 아래 새로운 슬로건으로 선포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건강보험 기반 CSM 중심 영업 강화 ▲전속채널 조직 규모 업계 4위 달성 ▲유지율 업계 최상위 및 불완전판매비율 제로 실현 ▲금융지주 계열사와의 시너지 확대 등을 제시하며, 전속채널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윤문도 ABL생명 FC영업본부장은 "올해는 FC채널 조직순증의 원년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환점이 되는 해"라며 "FC채널이 업계 TOP4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과 보상, 커리어 전반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ABL생명은 지난 12월 자사 연수원에서 FC채널 조직 혁신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까지 총 재적인원 4천명 달성을 FC채널 핵심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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