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직설] 이목 집중된 CES2026,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 통해 달라질 일상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1.09 09:48
수정2026.01.09 14:07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병욱 서울과학종합대학원 AI전략경영 주임교수, 강정수 블루닷 AI연구센터 센터장, 서경원 서울과학기술대 인공지능응용학과 교수

첨단 기술의 향연 CES 2026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올해에도 역시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이었는데요. 지난해 주식시장에서 거품인지 대세인지를 두고 논란이 반복됐던 AI 기술은 이제 가정부터 공장까지 실생활 전반으로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습니다. AI 기술을 통해서 과연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달라질지, 그럼 CES 2026을 통해서 미리 들여다보겠습니다. 오늘(9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AI전략경영 이병욱 주임교수, 블루닷 AI연구센터 강정수 센터장, 서울과학기술대 인공지능응용학과 서경원 교수 나오셨습니다.



Q. 올해 CES 2026의 공식 주제는 ‘혁신가들의 등장’이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에도 최대 화두가 AI였지만, AI에 대한 시각이 변화한 걸까요?


이번 CES의 주인공을 꼽으라면 피지컬 AI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특히, 현대차그룹이 공개한 아틀라스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관계자의 목소리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재커리 잭코우스키 / 보스턴다이내믹스 개발 총괄 : 아틀라스는 관절이 360도로 회전할 수 있습니다. 인간보다 더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고, 특히 매 순간이 중요한 제조 환경에서 큰 강점이….]


Q. 그동안은 챗GPT와 제미나이와 같은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요. 이제 생성형 AI에서 일하는 AI, 피지컬 AI가 전면에 등장하는 걸까요? 



Q.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로봇을 연 3만 대 양산하고, 실제 현대차의 미국 공장에도 투입하겠단 계획을 내놨는데요. 피지컬 AI가 실제 공장에 투입될 경우, 생산 혁명의 수준으로 산업 현장이 달라질까요?

Q. LG전자는 가정용 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했습니다. 클로이드는 스스로 빨래를 개고 요리를 하는 등 집안일을 대신해주는데요. 가정용 로봇의 대중화도 머지 않았다고 보십니까?


이번 CES 기조 연설에 나선 엔비디아 젠슨황 CEO는 피지컬 AI의 주요 시장으로 자율주행을 지목했습니다. 젠슨황 CEO의 목소리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CES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오늘 저희는 알파마요를 소개합니다. 세계 최초의 생각하고 추론하는 자율주행 AI입니다.]


Q. 엔비디아가 벤츠와 연합해서 1분기에 자율주행차를 출시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가 SNS에 “5~6년은 더 걸릴 텐데”라며 견제하는 글을 올렸는데요. 엔비디아의 자율주행차가 시장 판도를 바꿀까요?

Q.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구글 제미나이를 적용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등을 선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연간 4억대에 달하는 모든 제품군을 AI로 연결해서 일상의 동반자로 만들겠단 구상도 내놨는데요. AI 쓰임새가 늘어면서 AI 거품론도 자연스럽게 꺼지지 않을까요?

Q. 이렇게 AI가 인간대신 산업 현장에서 일을 하고 가정에선 집안일을 하고 운전도 대신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의 일자리가 상당히 위협받지 않을까요?

Q.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리사 수 AMD CEO가 CES 2026 기조연설을 통해 자사의 차세대 AI 칩을 공개했습니다. AI 칩 최후의 승자, 누가 될까요?

Q. 한국전력이 CES에 처음 참가해서 미래 전력기술을 선보였습니다. AI 시대에 전기가 많이 필요해지면서 인프라에도 관심이 뜨거운데요. AI 기술 못지않게 전력인프라 부분도 경쟁이 치열해질까요?

Q. 이재명 정부가 AI 3대 강국을 정책 목표로 정하고 GPU 확보 등 후속 지원에 나섰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가 의미 있는 3위, 달성 가능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경화다른기사
현대차 '아틀라스' 존재감 과시…"인간과 로봇의 협력"
'기술의 향연' CES2026…AI 시대 대전환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