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韓·대만 증시 낙관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09 08:01
수정2026.01.09 08:03
씨티 리서치의 로힛 가르그 아시아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7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한국과 대만 증시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가르그 책임자는 "현재 시점에서 우리는 전반적으로 인공지능(AI)의 핵심 수혜 국가들에 대해 계속해서 꽤 낙관적"이라며 "대표적으로 한국과 대만이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실제로 최근에는 한국 주식과 대만 주식에 대한 비중을 확대했고, 반면 중국 주식의 비중은 축소했다"며 "그렇다고 해서 중국 증시에 대해 비관적인 것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가르그 책임자는 "우리는 여전히 중국 주식에 대해서도 낙관적"이라며 "다만 상대적으로 봤을 때 한국과 대만 주식이 아웃퍼폼할 수 있는 여지가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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