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니] 2026년 연준의 통화정책…제약·바이오 영향은?
SBS Biz
입력2026.01.09 07:41
수정2026.01.09 13:45
■ 머니쇼 '하우머니' - 강하나 작가
오는 12~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로 꼽히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열립니다. 이 행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개장 신호’로 불리며, 매년 한 해 바이오 섹터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풍향계 역할을 해왔는데요. 어제(8일) 시장에서 제약·바이오 주가 흐름 좋았는데 강하나 작가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Q.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매년 열리지만, 올해 유독 시장이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앞두고 기대감 커진 주가
- 자금·파이프라인 실제로 어디로 이동하는지 확인해야
- 실제 매출·임상 가시성 있는 기업 선별 본격화
- 글로벌 빅파마의 미팅 동선 체크 필요
- 기술이전·공동연구 논의 여부 확인
- AI·데이터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조 변화
- 이벤트보다 ‘돈의 방향성’을 보는 컨퍼런스
Q. JP모건 헬스케어에서 발표보다 더 중요하게 봐야 할 신호는 무엇인가요?
- 비만·대사질환, 항체·ADC, CDMO, AI 기반 신약 개발
- 행사장 인근 호텔에서 벌어지는 비공개 미팅의 횟수 내용
- 빅파마의 코멘트 변화 주목해야
- "전략적 파트너십을 고려한다"는 자본의 이동 신호
- 학술적 성과보다 상업적 권리를 확인해야
- 글로벌 펀드 매니저의 움직임은 면밀히 봐야
- 글로벌 톱 10 기업과 손을 잡았다는 사실이 '품질 보증서'
Q. 이번 컨퍼런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바이오 섹터는 어디라고 보십니까?
- 차세대 비만 치료제의 방향 확인해야
- 단순 살 빼는 약을 넘어 대사 질환 확장 플랫폼
- ADC(항체약물접합체), 암세포만 타격하는 '유도미사일’
-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희귀 질환의 '완치' 목표
- CDMO(위탁개발생산), 설계도가 많아질수록 공장은 귀해져
Q.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디앤디파마텍, 휴젤이 참가합니다. 관전 포인트 짚어주시죠.
-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체 불가능한 공급망 위치 확인
- 셀트리온, '짐펜트라'의 미국 직판 점유율 확대 속도
- 알테오젠, 'SC 제형 변경'이라는 독점적 지위와 추가 계약
- 디앤디파마텍, 경구용 비만치료제 '흡수율' 기술적 장벽
- 휴젤, 메디톡스와의 소송 리스크 해소 이후 움직임 체크
Q. CES에서 AI 바이오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 기술 트렌드 때문입니까, 산업 구조 변화 때문입니까?
-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체크 포인트?
- 바이오, 이제 '화학 실험'이 아닌 '데이터 사이언스’
- 개인화된 헬스케어 시장 개막
- 웨어러블과 AI를 통해 '내 손안의 의료'로 이동
- 예방 의학의 시장화, AI로 미리 막는 시스템
- 애플,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차세대 먹거리는 바이오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 새로운 부가가치로 이어져
Q. 엔비디아가 바이오·헬스케어에서 하려는 역할은 반도체 공급자 이상이라고 보십니까? 일라이 릴리와의 협업 가능성은 바이오산업에 어떤 신호를 주는 사건일까요?
- 엔비디아, 바이오 데이터 처리 자체를 구독 모델로
- 신약 개발의 파운드리화, 연구 역량 상향 평준화
- 일라이 릴리와 엔비디아의 만남의 의미는?
- "AI 없이 신약을 만드는 시대는 끝났다"는 선언
- 10년 걸리던 후보물질 도출, 수개월로 줄이는 시간 자본
- 좋은 약을 가장 빨리 설계 '엔진' 가진 회사가 시장 지배
Q. 경구용 비만 치료제가 본격 출시되면, 기존 주사제 시장 구조는 어떻게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까?
- 주사의 공포에서 벗어나 시장 확대
- '전문 의약품'에서 '프리미엄 소비재'로 변해
- 냉장 보관 필요한 주사제 VS 상온 보관·배송 쉬운 알약
- 대량 생산이 용이한 경구제가 나오면 약가 하락
- 약가 하락, 건강보험 편입 가능성 높여
- '먹는 것'으로 비만을 관리하는 시대
- 식품, 외식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 이끌어
Q. 국내 제약사들의 비만약 개발은 글로벌 경쟁에서 어느 단계에 와 있다고 보십니까?
- 단순 카피약이 아니라 2세대 기술에서 두각 보여
- 한미약품의 '랩스커버리' 같은 독자적인 전달 기술
- 글로벌 임상 통해 유의미한 데이터 확보 중
- 글로벌 비만 치료제 핵심 생산 거점으로 한국의 중요도
- 초기 단계에서 글로벌 빅파마에 기술 수출 전략 구사
Q. 코스닥 활성화 정책, 제약·바이오 섹터에 어떤 실질적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 기관과 외국인의 자금이 바이오 비중 높은 코스닥 유입
- 부실기업은 솎아내고 우량 바이오텍에 자금 집중
- 상장 심사 기준의 합리화
- IPO 통해 자금 조달한 기업들이 다시 임상에 투자
- 공매도 및 불공정 거래 금지 등 제도적 정비
Q. 헬스케어 업종이야말로 금리랑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연준의 통화정책 따라 올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 금리가 하락 시 바이오 주가는 상승 압력 받아
- 자본 조달 비용 절감, 임상 비용 부담 완화
- 빅파마들이 낮은 금리로 자금 빌려 유망 바이오텍 인수
Q. 어제 업종 주가 흐름 좋았는데요. 올해 주가 어떻게 보십니까? 여러 변수들이 겹치는 상황에서, 2026년 제약·바이오 섹터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 꼽아주시죠. IPO 앞둔 기업도 있으면 말씀 주세요.
- 컨퍼런스 기대로 시작해 실제 데이터와 성과로 마무리
- 바이오 전체가 오르는 시대는 끝나
- '진짜 약'을 가진 회사만 오르는 '옥석 가리기' 시대
- "팔리고 있다"는 숫자가 주가를 결정
- 지정학적 수혜, 미국 중심 공급망 재편에서 반사이익
- AI 효율성, 비용은 줄이고 성공률 높인 기업들이 독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는 12~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로 꼽히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열립니다. 이 행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개장 신호’로 불리며, 매년 한 해 바이오 섹터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풍향계 역할을 해왔는데요. 어제(8일) 시장에서 제약·바이오 주가 흐름 좋았는데 강하나 작가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Q.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매년 열리지만, 올해 유독 시장이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앞두고 기대감 커진 주가
- 자금·파이프라인 실제로 어디로 이동하는지 확인해야
- 실제 매출·임상 가시성 있는 기업 선별 본격화
- 글로벌 빅파마의 미팅 동선 체크 필요
- 기술이전·공동연구 논의 여부 확인
- AI·데이터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조 변화
- 이벤트보다 ‘돈의 방향성’을 보는 컨퍼런스
Q. JP모건 헬스케어에서 발표보다 더 중요하게 봐야 할 신호는 무엇인가요?
- 비만·대사질환, 항체·ADC, CDMO, AI 기반 신약 개발
- 행사장 인근 호텔에서 벌어지는 비공개 미팅의 횟수 내용
- 빅파마의 코멘트 변화 주목해야
- "전략적 파트너십을 고려한다"는 자본의 이동 신호
- 학술적 성과보다 상업적 권리를 확인해야
- 글로벌 펀드 매니저의 움직임은 면밀히 봐야
- 글로벌 톱 10 기업과 손을 잡았다는 사실이 '품질 보증서'
Q. 이번 컨퍼런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바이오 섹터는 어디라고 보십니까?
- 차세대 비만 치료제의 방향 확인해야
- 단순 살 빼는 약을 넘어 대사 질환 확장 플랫폼
- ADC(항체약물접합체), 암세포만 타격하는 '유도미사일’
-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희귀 질환의 '완치' 목표
- CDMO(위탁개발생산), 설계도가 많아질수록 공장은 귀해져
Q.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디앤디파마텍, 휴젤이 참가합니다. 관전 포인트 짚어주시죠.
-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체 불가능한 공급망 위치 확인
- 셀트리온, '짐펜트라'의 미국 직판 점유율 확대 속도
- 알테오젠, 'SC 제형 변경'이라는 독점적 지위와 추가 계약
- 디앤디파마텍, 경구용 비만치료제 '흡수율' 기술적 장벽
- 휴젤, 메디톡스와의 소송 리스크 해소 이후 움직임 체크
Q. CES에서 AI 바이오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 기술 트렌드 때문입니까, 산업 구조 변화 때문입니까?
-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체크 포인트?
- 바이오, 이제 '화학 실험'이 아닌 '데이터 사이언스’
- 개인화된 헬스케어 시장 개막
- 웨어러블과 AI를 통해 '내 손안의 의료'로 이동
- 예방 의학의 시장화, AI로 미리 막는 시스템
- 애플,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차세대 먹거리는 바이오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 새로운 부가가치로 이어져
Q. 엔비디아가 바이오·헬스케어에서 하려는 역할은 반도체 공급자 이상이라고 보십니까? 일라이 릴리와의 협업 가능성은 바이오산업에 어떤 신호를 주는 사건일까요?
- 엔비디아, 바이오 데이터 처리 자체를 구독 모델로
- 신약 개발의 파운드리화, 연구 역량 상향 평준화
- 일라이 릴리와 엔비디아의 만남의 의미는?
- "AI 없이 신약을 만드는 시대는 끝났다"는 선언
- 10년 걸리던 후보물질 도출, 수개월로 줄이는 시간 자본
- 좋은 약을 가장 빨리 설계 '엔진' 가진 회사가 시장 지배
Q. 경구용 비만 치료제가 본격 출시되면, 기존 주사제 시장 구조는 어떻게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까?
- 주사의 공포에서 벗어나 시장 확대
- '전문 의약품'에서 '프리미엄 소비재'로 변해
- 냉장 보관 필요한 주사제 VS 상온 보관·배송 쉬운 알약
- 대량 생산이 용이한 경구제가 나오면 약가 하락
- 약가 하락, 건강보험 편입 가능성 높여
- '먹는 것'으로 비만을 관리하는 시대
- 식품, 외식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 이끌어
Q. 국내 제약사들의 비만약 개발은 글로벌 경쟁에서 어느 단계에 와 있다고 보십니까?
- 단순 카피약이 아니라 2세대 기술에서 두각 보여
- 한미약품의 '랩스커버리' 같은 독자적인 전달 기술
- 글로벌 임상 통해 유의미한 데이터 확보 중
- 글로벌 비만 치료제 핵심 생산 거점으로 한국의 중요도
- 초기 단계에서 글로벌 빅파마에 기술 수출 전략 구사
Q. 코스닥 활성화 정책, 제약·바이오 섹터에 어떤 실질적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 기관과 외국인의 자금이 바이오 비중 높은 코스닥 유입
- 부실기업은 솎아내고 우량 바이오텍에 자금 집중
- 상장 심사 기준의 합리화
- IPO 통해 자금 조달한 기업들이 다시 임상에 투자
- 공매도 및 불공정 거래 금지 등 제도적 정비
Q. 헬스케어 업종이야말로 금리랑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연준의 통화정책 따라 올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 금리가 하락 시 바이오 주가는 상승 압력 받아
- 자본 조달 비용 절감, 임상 비용 부담 완화
- 빅파마들이 낮은 금리로 자금 빌려 유망 바이오텍 인수
Q. 어제 업종 주가 흐름 좋았는데요. 올해 주가 어떻게 보십니까? 여러 변수들이 겹치는 상황에서, 2026년 제약·바이오 섹터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 꼽아주시죠. IPO 앞둔 기업도 있으면 말씀 주세요.
- 컨퍼런스 기대로 시작해 실제 데이터와 성과로 마무리
- 바이오 전체가 오르는 시대는 끝나
- '진짜 약'을 가진 회사만 오르는 '옥석 가리기' 시대
- "팔리고 있다"는 숫자가 주가를 결정
- 지정학적 수혜, 미국 중심 공급망 재편에서 반사이익
- AI 효율성, 비용은 줄이고 성공률 높인 기업들이 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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