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트럼프 국방예산 증액 발언에…K 방산주 '불기둥'
SBS Biz
입력2026.01.09 07:41
수정2026.01.09 13:43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트럼프 국방예산 증액에 국내 방산주 '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방예산을 1조 5000억 달러로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국내 방산주들 주가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관세 수입 덕분에 1조 5000억 달러는 무리 없이 달성할 수 있고, 전례 없는 군사력을 갖출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국방예산 증액 구상이 전해진 가운데, 미국 방산주들은 배당 및 자사주 매입 제한 방침의 영향으로 앞서 록히드마틴과 제너럴다이내믹스 등이, 시간외 거래에서는 주가가 반등한 바 있습니다.
◇ 수주 기대감 커지며 조선주 강세
방산주와 함께 수주 기대감이 커져가는 조선주도 올랐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투자 확대와 함께, LNG운반선을 중심으로 한 조선업 수주 환경이 다시 뚜렷한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최근 발주 실적은 당초 예상을 웃돌며 마무리됐고, 향후 2~3년간 예정된 글로벌 프로젝트 물량을 감안하면 수요가 공급 능력을 상회하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따라 조선업 전반의 업황 기대감도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 동남아에 '아기상어' 인기 이어지나 더핑크퐁컴퍼니 글로벌 전략 가동
더핑크퐁컴퍼니가 단일 흥행 사례를 넘어, 국가별 특성에 맞춘 전략을 본격 가동합니다.
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핵심 시장에서 오프라인 사업 확장에 나서는데요.
앞서 지난해 인도네시아 쇼핑몰 투어에서 누적 방문객 500만 명을 기록하며 동남아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관계자는 "현지 파트너십과 국가별 특색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동남아 전역에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수주 및 실적 고성장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시총 3위 등극
바이오 업황 개선과 실적 기대감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두 종목 순위가 바뀐 것은 지난해 7월 17일 이후 약 6개월 만인데요.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개선에 대한 전망도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증권사들이 내놓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 평균 전망치는 2조 4403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 등 주요 증권사의 목표주가는 200만 원을 훌쩍 넘는 수준입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트럼프 국방예산 증액에 국내 방산주 '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방예산을 1조 5000억 달러로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국내 방산주들 주가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관세 수입 덕분에 1조 5000억 달러는 무리 없이 달성할 수 있고, 전례 없는 군사력을 갖출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국방예산 증액 구상이 전해진 가운데, 미국 방산주들은 배당 및 자사주 매입 제한 방침의 영향으로 앞서 록히드마틴과 제너럴다이내믹스 등이, 시간외 거래에서는 주가가 반등한 바 있습니다.
◇ 수주 기대감 커지며 조선주 강세
방산주와 함께 수주 기대감이 커져가는 조선주도 올랐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투자 확대와 함께, LNG운반선을 중심으로 한 조선업 수주 환경이 다시 뚜렷한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최근 발주 실적은 당초 예상을 웃돌며 마무리됐고, 향후 2~3년간 예정된 글로벌 프로젝트 물량을 감안하면 수요가 공급 능력을 상회하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따라 조선업 전반의 업황 기대감도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 동남아에 '아기상어' 인기 이어지나 더핑크퐁컴퍼니 글로벌 전략 가동
더핑크퐁컴퍼니가 단일 흥행 사례를 넘어, 국가별 특성에 맞춘 전략을 본격 가동합니다.
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핵심 시장에서 오프라인 사업 확장에 나서는데요.
앞서 지난해 인도네시아 쇼핑몰 투어에서 누적 방문객 500만 명을 기록하며 동남아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관계자는 "현지 파트너십과 국가별 특색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동남아 전역에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수주 및 실적 고성장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시총 3위 등극
바이오 업황 개선과 실적 기대감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두 종목 순위가 바뀐 것은 지난해 7월 17일 이후 약 6개월 만인데요.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개선에 대한 전망도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증권사들이 내놓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 평균 전망치는 2조 4403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 등 주요 증권사의 목표주가는 200만 원을 훌쩍 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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