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연준 부의장 "연준 독립성, 달러에 중요"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09 07:29
수정2026.01.09 07:29
라엘 브레이너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은 현지시간 7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의 독립성이 달러에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브레이너드 전 부의장은 "연준의 독립성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생각한다"며 "연준의 독립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연준의 독립성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의 핵심"이라며 "또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달러를 보유하는 데 대해 높은 신뢰를 갖는 이유의 핵심이기도 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브레이너드 전 부의장은 "연준은 80년대부터 제도적 독립성을 유지하며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낮고 안정적으로 관리해 왔기 때문"이라며 "그 결과 미국 국채와 달러가 그들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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