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정부 '2030 바이오·의약 대도약 전략' 재조명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1.09 06:47
수정2026.01.09 13:14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8일)저녁, 대체거래소에서 '바이오 주' 상승이 도드라졌습니다.
증권가에서도 올해 정부의 바이오 산업 육성과 업황 회복으로 바이오주 강세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시장 자체는 좋았지만, 바이오주는 미국 관세 여파 등으로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미미했었죠.
하지만 지난 2일부터 어제까지, 'KRX 300 헬스케어'와 'KRX 헬스케어'는 각각 7.52%, 7.08%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세 불확실성 해소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흐름입니다.
올해는 특히 외국인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는데요.
사들인 종목들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디앤디파마텍, 알테오젠 등이었습니다.
수급에 더해서 코스닥 활성화 정책도 바이오주에 힘을 실어줄 전망입니다.
정부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골자로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운영합니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부터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전개할 예정인데, 바이오주는 코스닥 시장에서 약 1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수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다음주에 있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모멘텀까지 대기하고 있어서 반도체를 뒤이어 바이오주도 갈 수 있을지 지켜보시죠.
어제 국내증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습니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결국 강보합에 마감했는데요.
옵션만기일을 맞아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큰 하루였습니다.
개장 전에 공개된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0조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7년여 만에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삼성전자 호실적을 선반영한 만큼 이벤트 소멸로 판단해 차익 실현에 나선 모습입니다.
애프터마켓에서도 1% 가까이 하락하면서 마감한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와 앞서 짚었던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보였는데요.
다음 주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앞두고 삼성바이오로직스 7%대 급등하면서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시총 3위에 복귀했습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는 각각 0.27%, 2.28% 하락했습니다.
이외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국방 예산을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방산주들 상승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확실히 바이오 쪽 분위기 좋았습니다.
알테오젠이 2.23%, 에이비엘바이오 2.38% 올랐고, 에코프로 형제들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하락으로 장 마쳤습니다.
미국의 고용보고서에 대한 관망 심리가 커진 가운데 오늘(9일)장 시작 분위기는 누가 주도할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8일)저녁, 대체거래소에서 '바이오 주' 상승이 도드라졌습니다.
증권가에서도 올해 정부의 바이오 산업 육성과 업황 회복으로 바이오주 강세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시장 자체는 좋았지만, 바이오주는 미국 관세 여파 등으로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미미했었죠.
하지만 지난 2일부터 어제까지, 'KRX 300 헬스케어'와 'KRX 헬스케어'는 각각 7.52%, 7.08%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세 불확실성 해소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흐름입니다.
올해는 특히 외국인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는데요.
사들인 종목들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디앤디파마텍, 알테오젠 등이었습니다.
수급에 더해서 코스닥 활성화 정책도 바이오주에 힘을 실어줄 전망입니다.
정부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골자로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운영합니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부터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전개할 예정인데, 바이오주는 코스닥 시장에서 약 1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수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다음주에 있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모멘텀까지 대기하고 있어서 반도체를 뒤이어 바이오주도 갈 수 있을지 지켜보시죠.
어제 국내증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습니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결국 강보합에 마감했는데요.
옵션만기일을 맞아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큰 하루였습니다.
개장 전에 공개된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0조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7년여 만에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삼성전자 호실적을 선반영한 만큼 이벤트 소멸로 판단해 차익 실현에 나선 모습입니다.
애프터마켓에서도 1% 가까이 하락하면서 마감한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와 앞서 짚었던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보였는데요.
다음 주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앞두고 삼성바이오로직스 7%대 급등하면서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시총 3위에 복귀했습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는 각각 0.27%, 2.28% 하락했습니다.
이외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국방 예산을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방산주들 상승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확실히 바이오 쪽 분위기 좋았습니다.
알테오젠이 2.23%, 에이비엘바이오 2.38% 올랐고, 에코프로 형제들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하락으로 장 마쳤습니다.
미국의 고용보고서에 대한 관망 심리가 커진 가운데 오늘(9일)장 시작 분위기는 누가 주도할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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