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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씨티 "韓·대만 증시 낙관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09 06:47
수정2026.01.09 13:13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글로벌 기업들 간 AI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죠. 



이번 'CES 2026'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씨티 리서치의 아시아 전략 책임자는 올해는 특히 아시아 시장이 AI의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 한국과 대만 증시에 주목했습니다. 

[로힛 가르그 / 씨티 리서치 아시아 전략 책임자 : 현재 시점에서 저희는 전반적으로 AI의 핵심 수혜 국가들에 대해 계속해서 꽤 낙관적입니다. 대표적으로 한국과 대만이 이에 해당합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한국 주식과 대만 주식에 대한 비중을 확대했고, 반면 중국 주식의 비중은 축소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중국 증시에 대해 비관적인 것은 아닙니다. 저희는 여전히 중국 주식에 대해서도 낙관적입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봤을 때 한국과 대만 주식이 아웃퍼폼할 수 있는 여지가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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