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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前 연준 부의장 "연준 독립성, 달러에 중요"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09 06:47
수정2026.01.09 13:13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연준 의장 후보를 마음 속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누가 되든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점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은데요. 

라엘 브레이너드 전 연준 부의장은 연준의 독립성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지키지 못할 경우 인플레이션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되는 것은 물론,  미국 달러화도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라엘 브레이너드 / 前 연준 부의장 : 연준의 독립성이 위험에 처해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준의 독립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연준의 독립성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의 핵심입니다.또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달러를 보유하는 데 대해 높은 신뢰를 갖는 이유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연준은 80년대부터 제도적 독립성을 유지하며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낮고 안정적으로 관리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미국 국채와 달러가 그들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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