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연준 마이런 "올해 1.5%p 금리인하 필요"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09 06:47
수정2026.01.09 13:13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미국 고용 지표의 잇따른 둔화 소식에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더 이상 금리인하를 지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도 올해 최소 1.5%p의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 근접한 반면, 고용시장은 둔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티븐 마이런 / 美 연준 이사 : 저는 약 1.5%p의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판단의 상당 부분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제 생각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근원 인플레이션은 2.3%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4.6%에 달합니다. 이는 원치 않는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을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무직의 미국인이 약 100만명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저희가 어리석은 방식으로 계산한 인플레이션만을 이유로 그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가져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불합리적입니다. 또 한 가지는 연준이 그동안 정책을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유지해 왔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의 경제 성장 전망치를 본래 있어야 할 수준보다 낮출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 고용 지표의 잇따른 둔화 소식에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더 이상 금리인하를 지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도 올해 최소 1.5%p의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 근접한 반면, 고용시장은 둔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티븐 마이런 / 美 연준 이사 : 저는 약 1.5%p의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판단의 상당 부분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제 생각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근원 인플레이션은 2.3%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4.6%에 달합니다. 이는 원치 않는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을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무직의 미국인이 약 100만명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저희가 어리석은 방식으로 계산한 인플레이션만을 이유로 그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가져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불합리적입니다. 또 한 가지는 연준이 그동안 정책을 지나치게 긴축적으로 유지해 왔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의 경제 성장 전망치를 본래 있어야 할 수준보다 낮출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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