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쿠팡 로저스 대표에 소환 통보…'셀프 조사' 묻는다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1.09 06:42
수정2026.01.09 06:46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3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전날 답변 태도에 대해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하자 항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쿠팡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내 쿠팡 종합 태스크포스는 최근 로저스 대표 측에 피고발인 신분 소환 계획을 통보하고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팡은 지난달 유출자가 3천300만명의 정보를 빼갔으나 이 중 3천명만 저장했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고 이번 소환은 셀프 조사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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