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회장, 해외출장 숙박에 수천만원…3억 추가연봉 논란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1.09 06:38
수정2026.01.09 06:51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선거 과정에서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수천만원에 달하는 공금까지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강 회장은 숙박비를 지불한 5차례 해외 출장 모두 숙박비 상한을 초과했는데 초과 지출한 금액이 4천만원에 달했습니다.
또 비상근인 농협중앙회장으로 4억원에 가까운 연봉을 받으면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으로 3억원이 넘는 연봉을 더 받는 것도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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