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그린란드 주민 1인당 1만달러~10만달러 제공 검토"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1.09 05:59
수정2026.01.09 06:00
[2025년 3월 그린란드 찾은 밴스 미 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그린란드를 얻기 위해 5만 7천여명의 그린란드 주민에게 금전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그린란드를 덴마크에서 분리해 미국으로 편입하는 방안에 대해 현지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주민 한명당 최대 10만달러를 일시불로 지급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그린란드에 대한 영유권을 가진 덴마크 당국은 그린란드를 팔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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