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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그린란드 미국 땅·트럼프 방위비·엔비디아-구글·외환보유액 환율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1.09 05:55
수정2026.01.09 13:07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고려대 연구교수


◇ 그린란드 미국 땅



트럼프 행정부가 그린란드 야욕을 갈수록 노골화하는 분위기입니다? 현지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수단으로 현금 지급까지 검토하고 있다고요?
- 베네수엘라 이어 그린란드…트럼프 美우선주의 '폭격'
- 美 반복되는 그린란드 야욕…이유는 '안보·경제' 이익
- 백악관 "군사력 사용 포함 모든 옵션 검토 중" 공식화


- EU 주요국 공동성명 "그린란드는 그린란드 주민의 것"
- '규범 기반 국제질서→힘과 자원에 기반한 질서'로 회귀
- 그린란드 노리는 美, 주민들에게 '현금 지급' 검토
- 로이터 보도…"주민 1인당 1만~10만 달러 지급 구상"
- 그린란드 영유권 보유한 덴마크 "매각하지 않겠다" 고수
- 현금 공세 통해 '美편입' 우호적 여론 조성하려는 전략
- 밴스 부통령 "유럽은 트럼프 입장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 그린란드, 희토류 같은 희귀 자원 풍부…북극항로 관문
- 中·러시아 군사활동 감시하는 전초기지 역할 '그린란드'
- 북극개발 주도권 두고 中-러와 경쟁…전략적 요충지 공략
- 트럼프 "광물 아닌 국가 안보 위해 그린란드 필요"

◇ 트럼프 방위비

이제 미국을 '천조국'이 아니라 '이천조국'으로 불러야 할 듯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국방예산을 기존 9010억 달러에서 1조 5천억 달러, 한화로 2100조 원으로 증액을 선언했어요? 
- "꿈의 군대" 외친 트럼프, 국방예산 50% 증액 요구
- "美 국방 예산 1.5조로 증액"…한화로 2100조 원
- 트럼프 "내년 국방 예산 1조 달러 아닌 1.5조 달러"
- 재원은 관세 수입으로 충당…트럼프 "감당할 수 있다"
- 군사력을 외교적 지렛대로 활용해 온 트럼프 행정부 기조
- 국방예산 증액, 재정적자 우려…공화당 매파 반발 가능성
- 앞서 트럼프 대통령 "방산업체 자사주 매입·배당 금지"
- "무기 생산 속도 너무 느려" 수조 원대 주주환원 제동

◇ 엔비디아-구글

AI 패권 전쟁이 엔비디아와 구글 양강 체계로 굳혀지는 걸까요?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애플을 제치고 7년 만에 시총 2위 자리를 탈환했어요? 
- 'AI승기' 잡은 구글, 애플도 잡았다…시총 2위 탈환
- 알파벳 주가 지난해 65% 올라…7년 만에 시총 2위로
- "생성형 AI 분야서 다른 빅테크보다 수익성 인정받아"
- 구글, 자체 칩 TPU-'제미나이 3' 반응 긍정적
- 알파벳 주가 상승세 지속 가능성…"TPU 게임 체인저"
- AI 성과 못 낸 애플은 주가 하락세…경쟁력 입증 실패
- AI 거품론 속 수익성 기준으로 업체별 향방 갈릴 것
- 시총 1위 엔비디아-TPU 활용, 구글의 경쟁 본격화
- AI 시장 독점 엔비디아, AI 기술 준비해 온 구글

◇ 외환보유액 환율

어제(8일) 구윤철 부총리 주재로 시장상황점검회의가 열렸습니다. 환율이 펀더멘털과 괴리가 있다고 밝혔는데, 환율은 결국 1450원을 넘어섰어요?
- 구윤철 "환율 변동성 여전…후속조치 속도감 있게 추진"
- 어제 오전 구윤철 부총리, '시장상황점검회의' 주재
- 현재 환율, 펀더멘털과 괴리 평가…"일관된 정책 지속"
- 환율, 당국 개입 경계에도 6일 연속↑…145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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