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코스피 '불장'에도 투자자 체감 달라…소외주 증가
SBS Biz
입력2026.01.09 05:55
수정2026.01.09 13:07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새해 역대급 불장에도…상장사 63%는 주가 내렸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새해 들어 코스피지수가 ‘불장’을 연출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체감은 사뭇 다르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쏠림이 심화하면서 "내 보유주만 소외되고 있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5일부터 상승과 하락한 종목 수가 역전되더니 6~7일엔 하락 종목이 각각 1580개, 2010개로 급증했습니다.
올 들어 전체 상장사 중 주가가 하락한 종목 비중은 63%에 달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혼자 소외될 수 있다는 '포모(FOMO)' 심리에 올 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를 빼고 투자 상위 종목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주가 상승률은 평균 -3.4%에 그쳤습니다.
◇ 서울 상암·은평에 매머드급 주택공급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이달 중순 발표할 주택 공급 대책에 서울 마포구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 용지와 은평구 옛 국립보건원 용지 등 서북권의 대규모 공공 유휴 용지가 포함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상암DMC 용지는 주거 비율을 최대 50%까지 높이면 4000가구 이상도 공급 가능하고, 옛 국립보건원 용지 역시 1000가구 이상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규모 위주로 예상됐던 공급 대책에 수천 가구를 조성할 수 있는 '매머드급' 용지가 추가되는 것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까지 논의 중입니다.
서울시는 8000가구, 국토부는 1만가구 이상을 제시해 당초 계획보다 늘어날 것이 확실시됩니다.
◇ 서울 '국평' 평균 분양가 19억 돌파…전국 평균은 7억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정부가 주택 공급 총력전을 펼칠 예정인 가운데 서울 민간 아파트 '국민평형' 평균 분양가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민간 아파트 전용면적 84㎡ 평균 분양가는 19억493만원을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달 새 7.18%, 1년 전 대비로도 8.73% 올랐습니다.
약 2년 전인 2024년 1월 평균 분양가와 비교하면 7억원 가까이 뛰었습니다.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은 토지비·공사비·인건비 등 상승에 따라 계속 오름세입니다.
전국 민간 아파트 84㎡ 평균 분양가격도 7억1308만원으로, 처음으로 7억원을 넘어섰습니다.
◇ 해외신탁 신고 안하면 '3간계 제재'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해외 신탁재산 신고가 의무화되면서 초고액 자산가와 법인의 해외 자산 관리에 중대한 변화가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2025년 말 기준 해외신탁 보유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첫 신고를 마쳐야 합니다.
신탁은 신탁사를 통해 부동산, 현금, 보험, 주식, 채권 등을 소유하는 구조로 은닉성이 가장 높다는 게 세무당국의 판단입니다.
올해는 신고 불이행 시 신탁재산 가액의 10%(최대 1억원)를 과태료로 부과하지만 단계적으로 제재를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쿠팡, 김앤장·전관 동원 '노동부 모니터링'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노동부 당국자들이 쿠팡과 유착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향신문은 쿠팡이 2020년 고용노동부 근로감독을 받는 과정에서 노동부 실무진과 접촉했고, 그 이후 쿠팡 계열사의 형사처벌 대상 항목이 10개에서 8개로 축소된 정황이 내부 이메일을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쿠팡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청와대 행정관 출신 임원 등 '대관 라인'을 동원해 노동부 내부 정보를 획득하고, 정보를 교차 검증하는 치밀함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김앤장과 쿠팡은 해당 의혹에 대한 경향신문 문의에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 삼성의 귀환, '3개의 별'을 따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삼성전자가 3개의 별을 땄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내 기업의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시대를 열었고, 연간 매출도 최대 기록을 세웠고, D램 세계 매출 1위 자리도 다시 탈환했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어제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7% 증가한 93조원, 영업이익은 208.2% 늘어난 20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처럼 반도체 업황이 '수퍼 사이클'을 넘어 AI·클라우드·자율 주행 확대 등 구조적 변화에 따른 '하이퍼 불(초강세장)'에 진입하면서 실적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분석입니다.
시장에서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굴욕을 극복한 '왕의 귀환'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새해 역대급 불장에도…상장사 63%는 주가 내렸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새해 들어 코스피지수가 ‘불장’을 연출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체감은 사뭇 다르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쏠림이 심화하면서 "내 보유주만 소외되고 있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5일부터 상승과 하락한 종목 수가 역전되더니 6~7일엔 하락 종목이 각각 1580개, 2010개로 급증했습니다.
올 들어 전체 상장사 중 주가가 하락한 종목 비중은 63%에 달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혼자 소외될 수 있다는 '포모(FOMO)' 심리에 올 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를 빼고 투자 상위 종목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주가 상승률은 평균 -3.4%에 그쳤습니다.
◇ 서울 상암·은평에 매머드급 주택공급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이달 중순 발표할 주택 공급 대책에 서울 마포구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 용지와 은평구 옛 국립보건원 용지 등 서북권의 대규모 공공 유휴 용지가 포함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상암DMC 용지는 주거 비율을 최대 50%까지 높이면 4000가구 이상도 공급 가능하고, 옛 국립보건원 용지 역시 1000가구 이상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규모 위주로 예상됐던 공급 대책에 수천 가구를 조성할 수 있는 '매머드급' 용지가 추가되는 것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까지 논의 중입니다.
서울시는 8000가구, 국토부는 1만가구 이상을 제시해 당초 계획보다 늘어날 것이 확실시됩니다.
◇ 서울 '국평' 평균 분양가 19억 돌파…전국 평균은 7억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정부가 주택 공급 총력전을 펼칠 예정인 가운데 서울 민간 아파트 '국민평형' 평균 분양가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민간 아파트 전용면적 84㎡ 평균 분양가는 19억493만원을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달 새 7.18%, 1년 전 대비로도 8.73% 올랐습니다.
약 2년 전인 2024년 1월 평균 분양가와 비교하면 7억원 가까이 뛰었습니다.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은 토지비·공사비·인건비 등 상승에 따라 계속 오름세입니다.
전국 민간 아파트 84㎡ 평균 분양가격도 7억1308만원으로, 처음으로 7억원을 넘어섰습니다.
◇ 해외신탁 신고 안하면 '3간계 제재'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해외 신탁재산 신고가 의무화되면서 초고액 자산가와 법인의 해외 자산 관리에 중대한 변화가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2025년 말 기준 해외신탁 보유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첫 신고를 마쳐야 합니다.
신탁은 신탁사를 통해 부동산, 현금, 보험, 주식, 채권 등을 소유하는 구조로 은닉성이 가장 높다는 게 세무당국의 판단입니다.
올해는 신고 불이행 시 신탁재산 가액의 10%(최대 1억원)를 과태료로 부과하지만 단계적으로 제재를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쿠팡, 김앤장·전관 동원 '노동부 모니터링'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노동부 당국자들이 쿠팡과 유착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향신문은 쿠팡이 2020년 고용노동부 근로감독을 받는 과정에서 노동부 실무진과 접촉했고, 그 이후 쿠팡 계열사의 형사처벌 대상 항목이 10개에서 8개로 축소된 정황이 내부 이메일을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쿠팡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청와대 행정관 출신 임원 등 '대관 라인'을 동원해 노동부 내부 정보를 획득하고, 정보를 교차 검증하는 치밀함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김앤장과 쿠팡은 해당 의혹에 대한 경향신문 문의에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 삼성의 귀환, '3개의 별'을 따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삼성전자가 3개의 별을 땄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내 기업의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시대를 열었고, 연간 매출도 최대 기록을 세웠고, D램 세계 매출 1위 자리도 다시 탈환했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어제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7% 증가한 93조원, 영업이익은 208.2% 늘어난 20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처럼 반도체 업황이 '수퍼 사이클'을 넘어 AI·클라우드·자율 주행 확대 등 구조적 변화에 따른 '하이퍼 불(초강세장)'에 진입하면서 실적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분석입니다.
시장에서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굴욕을 극복한 '왕의 귀환'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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