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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신원 보호 스타트업 SGNL 인수

SBS Biz 임선우
입력2026.01.09 04:52
수정2026.01.09 05:54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로고 (사진=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홈페이지 갈무리]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덴티티 관리 스타트첩 SGNL을 약 7억4천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CNBC가 현지시간 8일 보도했습니다.



AI 확산으로 사이버 공격 수법이 더욱 정교해지면서 기업들은 신원 보안 방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같은 사이버 보안 제공업체들은 경쟁이 심화되는 시장에서 최근 몇 달 새 인수합병을 늘려왔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월가의 대표적인 기술 낙관론자인 웨드부시의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가 2026년을 이끌 최고의 AI 수혜주 톱5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아이브스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추천하며 월가에서 과소평가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AI 기반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강세 시나리오에서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주가가 현재 475달러 수준에서 향후 1년 내에 7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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