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회사채 수요예측서 1.5조 주문 받아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08 18:13
수정2026.01.08 18:31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가 2천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조5천6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3년물 1천700억원에 1조1천500억원, 5년물 300억원에 4천100억원이 참여했고,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3년물 마이너스(-) 4bp, 5년물 -10bp에 형성됐습니다.
앞서 희망 금리 밴드는 만기별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습니다.
한국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는 롯데웰푸드 신용등급을 'AA0(안정적)'로 부여했으며, 이번 조달 자금은 전액 회사채 상환에 쓰일 예정입니다.
한편 같은 날 진행한 포스코퓨처엠 수요예측에선 2천500억원 모집에 6천300억원이 참여했습니다.
3년물 2천억원에 5천400억원, 5년물 500억원에 90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고, 가산 금리는 3년물 플러스(+) 5bp, 5년물 +24bp에 형성됐습니다.
당초 희망 금리 밴드는 만기별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습니다.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나이스신용평가는 포스코퓨처엠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평가했고, 포스코퓨처엠이 기존에 밝힌 조달금 사용 목적은 회사채 상환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투자자 순매수 TOP5] 외국인, 삼성전자 집중매수…삼성전기·SK하이닉스 순매도
- 2.자식에게 손 벌리던 시대 끝?…노인 생계 확 달라졌다
- 3.주부들 비명…'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기도 겁난다'
- 4.'대구 4위' 건설사도 결국 못 버텼다…지방 건설사 '초긴장'
- 5.[단독] SK하닉 주가 떨어져도 성과급 손실·세금까지 메워준다
- 6.'年 19.4%'…월 50만원 한도 '이 통장', 9월에 또 나온다
- 7.꽃게값 1원 전쟁…이마트·쿠팡 '최저가 혈투'
- 8.'월세 50만원에 10년 거주'…서울 '이 주택'에 수천명 우르르
- 9.'회삿돈으로 한강뷰 살고 있었다'…국세청에 딱 걸린 '황제사택'
- 10.'한국은 30만원, 일본은 7만원'…'스시자로' 직구했다간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