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이혜훈 청문회 19일 하루 개최 잠정 합의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1.08 18:05
수정2026.01.08 18:30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2월 29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들어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오늘(8일) 여야 간사간 합의를 통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9일 열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당초 국민의힘은 갑질과 부동산 투기 의혹 등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적지 않아 19∼20일 이틀 간 청문회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에선 이중 하루만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여야 간사가 청문회 일정을 잠정 합의함에 따라 재경위는 12일 전체회의에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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