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가계 여윳돈 7조↑…금융자산 배율 '사상 최대'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1.08 17:50
수정2026.01.08 18:31
지난해 하반기 부동산 규제로 대출은 줄고 소비쿠폰 등으로 소득은 늘어나면서 가계의 여윳돈이 7조 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가계와 비영리단체의 지난해 3분기 순자금 운용액은 전분기보다 6조 7천억 원 증가한 58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이 주춤한 대신 증시가 호조를 보이면서 가계의 부채 대비 금융자산 배율은 사상 최고치인 2.47배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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