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손익차등형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 판매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1.08 17:17
수정2026.01.08 17:27
[한국투자 펀드 (한국투자증권 제공_연합뉴스)]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는 글로벌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외 주식을 선별해 집중 투자합니다.
AI 반도체, 에너지 인프라, 디지털금융, 컨슈머 플랫폼, 바이오테크, AI 로보틱스, 우주항공 등 7개 하위 사모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공모형 펀드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습니다.
이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입니다.
각 하위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회사가 손실을 먼저 반영합니다.
반대로 하위 펀드에서 이익이 발생하면 수익률 10%까지는 고객과 회사가 수익을 85:15 비율로, 수익률 10% 초과 이익부터는 55대 45 비율로 나눠 갖습니다.
운용 기간은 3년이지만, 만기 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 합니다.
설정 후 1년 내 상환조건에 도달한 경우 최소 보유기간 1년이 지난 시점 이후 조기상환 됩니다.
양원택 한투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AI산업을 비롯한 성장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여전한 상황에서 손익차등형 구조의 상품을 통해 고객의 투자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고객 투자수익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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