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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혜훈 인사청문회 19일 하루 잠정 합의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08 16:49
수정2026.01.08 16:53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8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19일 열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8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오늘 (국민의힘) 박수영 간사와 통화해 19일 하루만 열기로 합의했다"며 늦게까지 질의를 충분히 할 수 있게 하자고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국민의힘은 갑질과 부동산 투기 의혹 등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적지 않아 19∼20일 이틀 간 청문회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에선 이중 하루만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여야 간사가 청문회 일정을 잠정 합의함에 따라 재경위는 12일 전체회의에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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