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구원투수로 '영업통'…과제는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1.08 16:45
수정2026.01.08 17:25
KDB생명이 9개월간 이어졌던 수장 공백 사태를 해소했습니다.
임승태 현 대표의 임기가 지난해 3월 이미 종료됐는데도 후임 인선이 미뤄지고 있었는데, 새 수장을 선택한 겁니다.
새롭게 내정된 수장은 지난해 3월 영입된 김병철 수석부사장입니다.
여러 보험사를 거치며 영업에 주력해 왔던 전문가로, 영입 임원이긴 하지만 1년 만에 부사장 타이틀을 떼고 대표로 승진하게 되는 셈입니다.
하지만 신임 대표 앞의 과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영업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웠으니 실적을 내라는 메시지일 텐데, 작년 3월에 합류한 이후 김 내정자가 힘을 쏟았던 건강보험 등 제3보험에서의 성과도 신통치 않은 상황입니다.
보험사의 핵심 실적 지표인 '보험계약마진'은 지난해 3분기 7896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8134억 원보다 줄었습니다.
더 많은 권한을 쥐고 체질개선에 나서게 될 올해 KDB생명의 수익성을 지켜봐야겠습니다.
임승태 현 대표의 임기가 지난해 3월 이미 종료됐는데도 후임 인선이 미뤄지고 있었는데, 새 수장을 선택한 겁니다.
새롭게 내정된 수장은 지난해 3월 영입된 김병철 수석부사장입니다.
여러 보험사를 거치며 영업에 주력해 왔던 전문가로, 영입 임원이긴 하지만 1년 만에 부사장 타이틀을 떼고 대표로 승진하게 되는 셈입니다.
하지만 신임 대표 앞의 과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영업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웠으니 실적을 내라는 메시지일 텐데, 작년 3월에 합류한 이후 김 내정자가 힘을 쏟았던 건강보험 등 제3보험에서의 성과도 신통치 않은 상황입니다.
보험사의 핵심 실적 지표인 '보험계약마진'은 지난해 3분기 7896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8134억 원보다 줄었습니다.
더 많은 권한을 쥐고 체질개선에 나서게 될 올해 KDB생명의 수익성을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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